애를 싸질러서 손해를 보는거 같으면
싸질마세요
나오는 애한테 실례잖아요
애를 싸질러서 손해를 보는거 같음?
옆집애새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거냐?
다 배불러서 10개월 투자해 나오는거
아니었나?
남녀차별이 거기서 왜나와
너는 무성생식해서 애를 쌌나?
남편없어? 집집마나 남편 한두명씩
달고있지 않냐?
싸질마세요
나오는 애한테 실례잖아요
애를 싸질러서 손해를 보는거 같음?
옆집애새끼는 공장에서 찍어내는거냐?
다 배불러서 10개월 투자해 나오는거
아니었나?
남녀차별이 거기서 왜나와
너는 무성생식해서 애를 쌌나?
남편없어? 집집마나 남편 한두명씩
달고있지 않냐?
손해보는거같으면 안싸는거 맞음.
애는 사랑의결정체지 경제적결과물이 아님
그건 몸가짐의 문제라고 본다.
몸을 함부러 놀린것임.
성범죄 피해자는 따로 구제제도를
마련해야하는거고
인구문제또한 국가가 강제해서는 안되고 현행 투입된 모든 출산장려정책은 투입자금대비 효율이 전혀 나오지 않음. 밑빠진 독에 물붓는건 중지해야한다고 봄
그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대부분 충실히 아이를 안낳는것
간다 저출산
손해보는거같으면 안싸는거 맞음.
애는 사랑의결정체지 경제적결과물이 아님
시끄러 쟤들은 포자번식이야
오버테크놀로지고
근데 저걸 반대로하면
왜 남자는 집에서 가사를 보면 안되는가?
라는 생각에 다다르는게 정상 아냐?
애있음
남자 - 책임감있겟네
여자 - 애는 엄마가 봐야지
이게 경력단절여성 배경
집안 가사까지 국가예산 투입해서 계획 짜줘야 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건 구성원끼리 알아서 협의할일
회사에서 일해보면 알겠지만
남자는 취업에 지장 없지만
여자는 취업에 지장이 생김
애를 보고싶어 본게 아닐 수 있음
결국 이것은 할머니 외할머니에게 육아를 맡기고 맞벌이 하게됨
현재 저출산 해결못하면 이민정책 환영해야할지경
지방들 사람이 없음
인구문제또한 국가가 강제해서는 안되고 현행 투입된 모든 출산장려정책은 투입자금대비 효율이 전혀 나오지 않음. 밑빠진 독에 물붓는건 중지해야한다고 봄
그건 몸가짐의 문제라고 본다.
몸을 함부러 놀린것임.
성범죄 피해자는 따로 구제제도를
마련해야하는거고
인적자본 물적자본 개념을 찾아봐
각 국가엔 잠재성장률이라는게 있어
여기엔 젊은 청년 인구가 들어가
사회에 노동자가 있어야 세금을 내고
노인복지다 뭐다 돌아가거든
그런데 아래로 갈 수록 인구가 줄어들면
90년대생부터는 부모세대 봉양은 봉양대로하고 연금이다뭐다 못받아
인적자본을 중요하게 여기면 더더욱 회사입장에선 생산력이 뒤떨어지는 집단군을 선별해서 채용하는게 맞지 않나?
인적자본을 중요시하는 시점에서
경력단절여성의 무차별 채용은 차별 비차별 문제가 아니라 출산양육의 비용을 사회적 비용으로 돌리는건데 이건 애키울 돈을 가정에서 대는지 정부 기업이 대납할지의 문제가 됨
결혼하고 직장 이직할려니(중소기업) 임신계획부터 묻던데? 현실은 임신한 여자 애어린여자는 취업 안 시켜줘
응 나는 일이냐 애냐 둘중하나 선택해야한다는 입장임. 그건 다 가사계획에 속하는 분야지 사회전체가 감당해야하는 코스트로는 받아들이지 않음.
그래서 나는 애를 선택했지 애 덜 아프고(어릴때 자주아파)손 덜가도 될정도로 키워놓고 나니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결혼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열약한 회사에서 일해
노동강도에 대비해서 수익이 적다면 전문성을 올릴수밖에 없지. 애를 키우는 비용은 장난이 없으니까. 물론 비용엔 고생도 포함임
진짜 전문가가 아닌이상 경력 자격증 어디 빠지지 않아도 애둘 키운 공백은 못 메꾸더라(유물이 되어버림) 비공식적으로 나이에서 컷 시켜버리니
조건좋은곳은 미혼여성을 선호해
이게 회사가 요구하는게 자격증만을 보는게 아니라서 경력은 빼놓을수가 없음. 당연히 사람뽑는것도 로또같은거라 기대도 안했는데 재능충이 있을수도 있고 기대한 전문인력이 형편없을수도 있고.
그런데 일단 경력이 받쳐주는 집단군은 기틀이 갖춰져있는 인력이 많기 때문에 경력은 채용시 중요한판단기준이 될수밖에 없음
다만 영세기업 운영하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하나 읊자면 고생을 한 사람은 어찌됐든 일잘할 확률 높음. 나는 확실히 젊은여성보다. 인생 산전수전 다겪은 아줌마를 선호함.
일의 분야가 다르니 선호하는 경력도 다 다르겠지 아무튼 미혼일때와 경력단절 여성일때는 선택의 폭이 상당히 좁아지는건 사실이야
확실히 화이트칼라는 나랑 거리가 멀긴하지
근데 이런 경험 한번하면 위축되긴 하겠네
국내 면접관이나 인사관리자가
얼마나 웃긴데
남자가 저 아이가 있어요
오 더 열심히 하겠구만
여자가 저 아이가 있어요
자네는 회사가 먼저인가 가족이 먼저인가?
가족이라 답할시
ㅉㅉ 회사보다 애가 먼저야? 이거 안되겟구만
회사라고 답할시
-> 와 가족보다 회사야?
ㅠ냉혹하네 아이는 누가보고?
-->남편이 보죠
뭐? 애는 엄마가 봐야지 아이정서에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데 모아애착같은거 못들어봤어?
남편은 뭐하고?
어 그거 인정함. 면접관은 애를 키우면서도 회사에서 생산적인 활동이 가능한지 심도있게 검토해야 하는데 고정관념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회사는 거르는게 좋겠지
놀랍게도 이게 국내 대기업임
그런데 그 검토는 고정관념에 기인하지 않더라도 경험적 통계를 활용할수밖에 없음.
회사는 이윤을 창출하는 집단인데 희생을 강요할수는 없음.
현재 저출산은 젊은 인구가 결혼을 안해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미혼여성일땐 남자와 임금차이가 없지만
기혼여성일땐 평균 임금차이가 넓어진다고
이건 한국만의 증상이고 이거 못고치면
우린 일본을 따라간다.
일본은 기업에서 부동산으로 젊은애들 고혈빨아먹고 기업에서도 남녀차별 오지거든
현재 일본은 개발도상국으로 추락하는 중이다.
젊은애들은 아예 투표를 포기했어
투표를 해봐야 인구많은 윗세대가 무조건 이기는 실버민주주의
국가복지예산 70%가 노인복지..
그렇기에 일본은 외국에 인재이민등 받는중이지
미국도 마찬가지다.
이민자를 받는 이유 실버민주주의가 이뤄지기때문.
베이비부머세대를 부양해야하는 젊은사람들..
그나마 미국은 기업에서 한국보단 기혼 미혼차별이 적다는거지
국가가 유지되기위해선 출산률 2.0이 유지되어야해
이게 안되면 외부유입이라도 노력해야하고
한국은 전두환정부시절부터 이미 1.72 출산률이였다.
그렇기에 8090은 6070인구의 절반
또 그아래는 절반...
전두환은 곧 통일될테니 인구걱정없어~ 이거였음
근데 통일이 되나?
출산률 2가 붕괴된지 40년째..
결국 국가를 유지하기위한 최소인구조차 지키지 못하면 국가는 사라진다.
그렇기에 국가에서 저출산 해결하려고 기를 쓰는거지
허나 문제는 국가와 달리 기업에서 아빠출산휴가 쓴사람은 인사 포기해야하기때문에
조부모나 산후조리원에 아내를 맡기는거지
여자도 법정출산휴가 다 못지키고 출근하더라
젖먹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아이를 안낳으면 국가가 저출산인데
결혼해놓고 아이 안낳는다고 역시 뭐라 들어
서류상 출산휴가는 nn일 해놓고 실제는 다른경우도 종종있지
저출산문제까지 들고와서 전선확장하면 길어지지.
국가를 유지하는 대의하나만 가지고 출산율을 조정하겠단건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국력. 강하면 좋음.
하지만 애를 키우는 비용이 큰것중 하나는 명백한 인구과잉문제임.
인구가 많으니 땅값이 비싸고 거주비용이 올라가고 소비가 많으니 물가는 비쌈.
난 인구가 줄어드는건 당연히 이루어져야하는 수순이라고 본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지금이 애키우는데 지옥이라고 하는데 전혀 동의하지 않음.
60 70년도엔 살기좋아서 애를 펑펑 쌌나? 미국이 뿌리는 밀가루 먹으면서 고무신에 거적데기 덮어쓰고 막 싸질렀는데.
결국 요구하는 삶의질 코스트가 높아지고 고통을 감내하지 않으려는 경향. 쉽게말해서 참을성이 없어져서 애를 안낳는건데
이걸 해결하는 수단은 결국 자동화로 노동시간과 물가를 제로에 수렴하도록 생산력을 올리는 수밖에 없음.
지금은 생산한가치의 높은 비중을 땜빵식으로 낳을 생각도 없는 애들한테 펑펑뿌리며 생산력 진보에 제동을 거는데
봐. 그 어마어마한 예산을 버붓고도 출산율은 수직하락하잖아.
그냥 배아파가며 애낳기 싫고
20년 뒷바라지하며 애키우기 귀찮아서 안낳는걸
현금 쥐어줘가며 애를 싸라는건
애한테도 실례라고 보고
효율도 씹똥망임.
회사에서 이런기획 내면
여지없이 모가지임
그건 서울집중화현상에서 찾아야함
일자리 문화 등이 모두 서울에 밀집되어 다 서울에 쏠림
맞아 그게 편하니까 엄청난 거주비용과 물가를 감당해가며 서울 있는거겠지
저출산 해결할라면 전쟁나서 틀딱들 싸그리 척살되는 수밖에 없음 그만큼 어마무시한 틀딱 복지 예산에서 뺄수 잇으니까
그래서 일본과 미국에서 코로나19때 좋아했지.. 노인들 다 죽는다고
근데 전쟁나면 죽는건 우리들인데 아직 민방위인거 감안하면
우크라이나 보셈 만 18세부터 60세까지 "남성" 만 국가 총동원령임 결국 틀딱들은 틀딱 연금 처받고 싸우지도 않는다는 거임
근데 투표권은 행사한다는거고 이런 무소불위 틀딱들이 가면갈수록 늘어난다는거임 100세 시대 100세 시대 하니까 진짜 좋아하는줄 알아 ㅋㅋ
그래서 난 우리나라 투표권을 1인 1표제에 장관을 임명하는게 아니고 국민이 직선해서 정부구성해야한다고 주장함.
재경부장관은 낸세금20만원당 한표 국방부장관은 전역한사람 한표 이런식으로.
너무 진보적인 주장이라 개소리라고 욕먹지 ㅋ
틀딱 연금,영세민,쓸모없는 단체(페미,ㅊㄴ지원금등)지원 싹다 손봐야됨 그전까진 혈세 낭비
ㄹㅇ 힘들다고 정부에 기대려는 나약한 정신머리부터 뜯어고쳐야함.
솔직히 틀딱 복지는 젊었을때 노후준비 하던가 자식이 부양하는게 맞다 영세민도 고의적으로 탈피 안하려는거 조져야되고 반대로 탈피하려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그리고 이건 누가봐도 뻔한건데 쓸모없는 단체 지원 그리고 창ㄴ 지원금 같은 이게 어떻게 현대사회에서 일어난 혈세낭비인지 말이안됨
복지는 생존권리를 보장하기위해 구휼의 측면에서 시행되어야하지
기회의평등
재생산 이런걸 하기위해 시행되어선 안됨.
우린 그것을 방만한 경영이라 부를 수 있음
아따 건설적인 토론 굿 👍
그럼 군대가서 학업단절은 남성인권침해냐?
남자만 가는거 아니잖아? 에? 남자만간다고? 왜?
징집되는거
징집 되는건 남자만은 맞잖누ㅋㅋ 남자에게 입대 안할 선택권은 없으니
남성만 강제징용 강제징병 맞음 국가 총동원령도 남성만 포함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연히 여성과 남성은 동등 할수가 없음 이건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것
난 당연히 군가산점 인정해줘야 한다는 입장이야 내가 미혼시절 직장다닐때는 군대기간 인정해서 같이 신입동기여도 호봉이 달랐어 그 남자가 내아빠 내남동생 내남편 내아들이야 그래서 나는 홍카의 휴머니즘 패밀리즘을 지지해
더불어 살아야지 남녀 편가르는건 서로 손해야 서로 서로 인정할건 인정해주고 임신육아로 취약한 부분은 개선되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살기좋은 사회라 생각해
ㅊㅊ
ㅋㅋ 어디 저런 10 소리 하는 것들은 뭐지?
몹시 궁금
모야모야
자꾸 나는 나를 혐오하지않는데
자꾸 왜 혐오표현이래 ㅁㅊㄴ들
와 ㅊㅊ 여성경력단절 된다고는 하는데... 애를 남자가 낳냐
저거뭔말이노? 한국말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