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 인터뷰나와서 뻘소리해댈때부터
일침주고,
지방선거 공천떡밥 관심있는 똥파리라 저격했는데
이번에 완전 극혐인듯
당대표로서 결단을 내려줬으면좋겠음.
작년3월 대선입후보 등록 홍카가얘기할때
김재원이 입부터 막아달라했던게 선견지명
대선전 인터뷰나와서 뻘소리해댈때부터
일침주고,
지방선거 공천떡밥 관심있는 똥파리라 저격했는데
이번에 완전 극혐인듯
당대표로서 결단을 내려줬으면좋겠음.
작년3월 대선입후보 등록 홍카가얘기할때
김재원이 입부터 막아달라했던게 선견지명
ㅇㅈ
사무국이 했고, 대표는 모르는 일이라네.
사무국 직원이 스스로 국회의원 패널티 -35%를 기획했다는 거냐?
페널티 도입 이유로 대표의 개혁공천 운운한 건 누구냐.. 머리가 너무 좋아도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