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항 뽑은 반페미들 손절각 잡히고있음ㅋㅋㅋ

아니, 과거든 여가부 강화 주장했다는거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사실상 페미 영입했다는 거 아님?

그리고 폐지론 덮어두려고 손절각 잡는건 사실이니 부가적으로 말한 거지 날 뭐 허위사실이라도 유포한 것처럼

만드냐ㅋㅋㅋ

? 아니 전에 여가부 폐지 주장했으면 사실상 니가 말한 것 중에 전자가 맞고,

벌써부터 여성 유권자 눈치보고 있고 윤석열 추진력도 1도 없는데 거기에 더해서 설명한 얘기라니까?

뭔 선동당한 개돼지가 나래? 그리고 내가 언제 인수위 자체에서 강화 주장한다고 했음? 약간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

아니 내가 인수위 자체에서 강화 주장한다고를 했나, 윤석열이 공약 취소했다고 했나, 내 입장에서는

여러 개 고려했을 때 폐지를 밀어붙일 힘도 없어보이니 한 번 쓴 거일 뿐이고, 악의적으로 선동할 생각도 없는데?

아 그래, 니가 계속 걸고 넘어지는 "여가부 강화 주장할 지경이면" 이거는 오해의 소지가 좀 있으니

내가 고칠게, 됐지?

아니 나는 그거만 보고 이 글 쓴게 아니라, 안그래도 지지율 빠질 때 표퓰리즘 공약 내건 것과,

좀 전까지만 해도 건강한 페미니즘 외쳤으면서, 반페미 코스프레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정황과,

이 밖에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폐지 가능성이 낮다는 거지. 윤이 여성눈치보느라 실행의지 없다고 한 적 없는데?

어차피 걔는 지 지지율 높이려면 여가부 폐지 단행할 수밖에 없는데 내 생각에는 걔 추진력도 낮고 여러가지로 이상하니

가능성 낮다는 식으로 얘기한 거지, 내가 언제 윤이 여성눈치보느라 실행의지 자체가 없다고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