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점에서는 MB도 피해자임. 보수 언론들과 국민의힘 기득권들이 당내 기득권을 유지하고 국가 권력을 얻기 위해 드라마와 청계천 개발, 버스노선 변경으로 인기를 얻게 된 MB 를 옹립한 것. 현재 윤석열과 같은 입장이라고 보면 됨. MB를 둘러싸고 있던 사람들이 퇴임 후에는MB를 돌보지 않잖아. 박근혜 대통령 사면 때 MB의 사면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을 법한 데 그런 말이 없었음. 언론도 침묵했던 것으로 기억함.
그런 내막 있는지 몰랐음 일단 외국서도 평생 정당활동, 정치만 한 이들에 대한 염증, 무능론이 대두되서
mb같은 류의 정치인들이 당선되는 추세(ex. 프랑스 같은 경우 기업변호사 출신 사르코지 당선 등)가 국내도 전개된 줄만
mb가 많이 억울한 것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의 원흉인 양 좌파들에 음해 당한 것 정도 아닐지, 정작 고인 사망의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남편을 기만하고 노건호 노정연에게 목돈 뇌물 증여해줄 것만 생각 즉 자식만 생각한 권양숙이 아닐지 , 고인이 퇴임 후에도 현실 정치 미련 못포기해서 우리나라도 일본에서 퇴임한 총리가 다시 총리하고 현실 정치 개입하듯 해야 한다 입버릇처럼 주장했는데 그런 꿈이 아내인 권양숙에 의해 파괴된게 팩트, 사법고시 출신이라 손글씨 중독(i.e. 사법고시 합격할려면 주관식 논술 시험인 2차 합격 때문에 악필 교정이 필수였음, 고시 옛날에 공부한 이들은 악필 교정 위해 학원도 수강)인 고인이 21세기 10대들도 안할 온라인으로 유서 남겼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mb측근들이 장세동 같은 의리가 부족했던 것은 아무래도 mb가 철저히 장사꾼 마인드, 실리추구 마인드로 기능별 전문가들, 전문 선수를 기용해서가 아닐지 돌쇠같은 충심 이런거 덜 반영하고 ㅇㅇ 가령 이재오 같은 경우도 나름 좌파들 및 그들의 장점을 잘 이해한다는 것과 mb와 악연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 가장 상성이 안좋은 인물이라는 점을 활용한게 아닐까 싶음
내 소신을 말하자면 MB가 경제랑 외교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국내정치는 잘했다고 생각안함
원래 둘이 좋은 사이가 아니라..
탄핵 찬성했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애초에 박근혜 탄핵돼서 잡히면 자기자신도 망하는 꼴인데 과연 탄핵 지지했을까?
내 소신을 말하자면 MB가 경제랑 외교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국내정치는 잘했다고 생각안함
ㅇㅇ 국내정치쪽 특히선거는
박근혜한테 맡겼다면 10지선 보선은
낙승은했을거고 최소한 캐삭빵은 없었을거라고봄
맞다 나도 그리 생각하고 있었음.
원래 둘이 좋은 사이가 아니라..
ㄹㅇ
탄핵 찬성했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애초에 박근혜 탄핵돼서 잡히면 자기자신도 망하는 꼴인데 과연 탄핵 지지했을까?
mb가 은언본심이 진짜 최태민집안과박근혜가 믄가있다 생각했을듯싶다 그걸로 경선때 존나 싸웠어니까
탄핵 지지했음 그리고 탄핵에 앞장선 국개들이 mb계 ~박근혜가 탄핵 안당했다면 mb의 노후는 편안했을거임 보수도 이꼴 나지 않았을거고 윤석열이 대통 되는꼴은 안봐도 됐겠지
명바이가 측근만 잘 뽑앗어도....
둘이 정적이잔음
애초에 MB는 박정희 때 반일 운동하다가 잡혀들어갔다 온 사람이고 절대로 사이가 좋을 수가 없음
신자유주의와 사회 보수주의 세력의 대결임
박대통령, mb 둘다 서로 적 앞에서 저렇게 반목하고 싸워서 (서로 자존심 너무 상했다 쳐도 청와대 밀실에서 무릎을 꿇리던지 등 남의 눈 의식했어야)
그꼴 난 것이라 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57294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77852
그나마 박대통령 나오셔서 mb 출소 여부, 건강 때문에 나와야 한다 덕담 등 챙기시고 뛰늦게라도 서로 반목에 대한 통렬한 반성 후회를 하시고 지지자들에게 화해 용서 대승적 협력 권하신 것이라 봄
내 관점에서는 MB도 피해자임. 보수 언론들과 국민의힘 기득권들이 당내 기득권을 유지하고 국가 권력을 얻기 위해 드라마와 청계천 개발, 버스노선 변경으로 인기를 얻게 된 MB 를 옹립한 것. 현재 윤석열과 같은 입장이라고 보면 됨. MB를 둘러싸고 있던 사람들이 퇴임 후에는MB를 돌보지 않잖아. 박근혜 대통령 사면 때 MB의 사면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을 법한 데 그런 말이 없었음. 언론도 침묵했던 것으로 기억함.
노무현 말기 때 이슈가 경제라서 더 떴던 경향도 있습니다.
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시선을 두게 된 계기는 아래 동영상 사건 때문입니다.
https://youtu.be/279GUuWvIIg
좀 너무 한다는 생각을 했고 그 후에도 마뜩잖았습니다. 외교를 잘 했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제 생각은 좀 달랐고요.
하지만 지금은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내막 있는지 몰랐음 일단 외국서도 평생 정당활동, 정치만 한 이들에 대한 염증, 무능론이 대두되서
mb같은 류의 정치인들이 당선되는 추세(ex. 프랑스 같은 경우 기업변호사 출신 사르코지 당선 등)가 국내도 전개된 줄만
mb가 많이 억울한 것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의 원흉인 양 좌파들에 음해 당한 것 정도 아닐지, 정작 고인 사망의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남편을 기만하고 노건호 노정연에게 목돈 뇌물 증여해줄 것만 생각 즉 자식만 생각한 권양숙이 아닐지 , 고인이 퇴임 후에도 현실 정치 미련 못포기해서 우리나라도 일본에서 퇴임한 총리가 다시 총리하고 현실 정치 개입하듯 해야 한다 입버릇처럼 주장했는데 그런 꿈이 아내인 권양숙에 의해 파괴된게 팩트, 사법고시 출신이라 손글씨 중독(i.e. 사법고시 합격할려면 주관식 논술 시험인 2차 합격 때문에 악필 교정이 필수였음, 고시 옛날에 공부한 이들은 악필 교정 위해 학원도 수강)인 고인이 21세기 10대들도 안할 온라인으로 유서 남겼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mb측근들이 장세동 같은 의리가 부족했던 것은 아무래도 mb가 철저히 장사꾼 마인드, 실리추구 마인드로 기능별 전문가들, 전문 선수를 기용해서가 아닐지 돌쇠같은 충심 이런거 덜 반영하고 ㅇㅇ 가령 이재오 같은 경우도 나름 좌파들 및 그들의 장점을 잘 이해한다는 것과 mb와 악연이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 가장 상성이 안좋은 인물이라는 점을 활용한게 아닐까 싶음
제 입장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를 할 수 없습니다.
MB 의 주변인들에 대해서는 상황을 가정하는데 단서가 될 수 있는 보도가 최근에도 있습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6578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