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사시절 버릇인가?
지금까지 보면 해왔던 모든일의 방식이
피의자 한명 정해놓고
일단 중요 수사기밀이라고 언론에 퍼트리고
피의자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집단 압박을 줘서
본인앞에 벌벌 기어다니게 만드는식
이준석 담글때나 홍카 뒷통수 칠때
지금 집무실 이전건으로 문재인이랑 싸우는것도
똑같은 방식임
말은 민주적 절차 상식 어쩌고 하지만
본인에게 복종만을 원하는 독재자 방식이지
그 독재자가 능력이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국정운영 능력은 부족하고 아집만 가득하다면야
동탁이 십상시를 몰아낸공으로 영웅처럼 등장했지만
반대세력 숙청하고 공포정치에 간신들만 들끓고
호화궁궐짓고 맨날 처먹을 궁리만 하다가
나라말아먹고 비참하게 죽었지
항문도 지금껏 잘도 성공해 왔겠지
국민들이 그 실체를 금방 파악할거고
한번 꺽기기 시작하면 말년이 비참할거다
새누리당 인물 5명은 억울하게 돌아가셨지.
아무리 대통령이 국민의 눈치를 보면서 하는데 항은 그딴거 없음 국민들한테 ㅈ까라면서 내 맘대로 할꺼야 이 ㅈㄹ하고 있음 항 이 ㅅㄲ 펨코,새보갤,신라면만,틀딱들만 국민으로 생각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