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겉절이 김치 얻어와서
김치랑 라면이나 쳐묵해야지.
조선시대때도 임금이 뭐 토목공사 하려면
나라사정이 어려우면 임금이 본인 내탕금(왕의 개인재산) 털어서 토목공사 했는데, 항석열은 국민들이 그렇게 청와대 옮기지 말라는데, 나라사정 어려운데도 기어코 혈세로 용산으로 옮기려는 꼬라지보니 빡쳐서
라면이나 존나 맵게 끓여서 먹어야겠다.
김치랑 라면이나 쳐묵해야지.
조선시대때도 임금이 뭐 토목공사 하려면
나라사정이 어려우면 임금이 본인 내탕금(왕의 개인재산) 털어서 토목공사 했는데, 항석열은 국민들이 그렇게 청와대 옮기지 말라는데, 나라사정 어려운데도 기어코 혈세로 용산으로 옮기려는 꼬라지보니 빡쳐서
라면이나 존나 맵게 끓여서 먹어야겠다.
청양고추 2개 넣고 고춧가루 팍팍 쳐넣고 끓일 예정.
ㄷ
맵게 끓이가 스트레스 푸소~ ㅋㅋ
청양고추 2개 넣고 고춧가루 팍팍 쳐넣고 끓일 예정.
굿
맵 추
취임도 안했는데 국민들 분노가 벌써 상승이다
라면 끓여서 머리위로 확 부어주고 싶음. 이왕이면 뚝배기로 끓인 다음에 뚝배기 채로.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