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 논의 초반부터 마찰음.
대선 이후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였던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 같습니다. 합당의 대원칙에는 이견이 없지만, 합당 후 지방선거 공천 배분 등에선 양쪽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설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합당이 늦어지는 이유는 오는 6월1일 지방선거 후보자를 공천하는 공관위 구성문제 때문입니다.
국민의당은 신속히 합당해 공관위부터 참여하려 하지만, 국민의힘은 생각이 다릅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공관위에 국민의당이 들어오면 결국 공천 나눠먹기밖에 안된다"며 "이준석 대표가 천명한대로 공정하게 경쟁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http://naver.me/xRcJ67CW
그냥 홍카 말대로 DJP연합식 공동정부로 가자니까......
그냥 홍카 말대로 DJP연합식 공동정부로 가자니까......
훔
아니 통합정부야 합당이야 하나만 해ㅋㅋㅋ
3선 중진 공관위원장은 누굴까?
으이그 알아서들 해라 ㅉㅉ
ㅋㅋㅋㅋ 간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