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尹의 특별고문도 됐겠다, 남은 꿈 경기지사 향해…” 출마 선언
김 전 장관은 2018년 경기지사 선서 때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게 ‘여배우 스캔들’ 등을 추궁하는 등 공격에 앞장 선 바 있다.
그렇지만 선거결과 김 전 장관은 4.81% 득표율에 그쳐 이재명(56.40%), 남경필(35.51%)에 이어 3위로 낙선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318/112390696/1
틀튜브 ㄲㅈ
개나소나 ㅋㅋㅋ
지랄들을 하신다.. ㅋㅋㅋ
지랄들을 하신다.. ㅋㅋㅋ
틀튜브 ㄲㅈ
개나소나 ㅋㅋㅋ
개나소나 ㅋㅋ 하기사 윤석열도 대통령이 됐는데
윤석열측이 강용석은 안 밀어줄려나요 ㅋㅋ
;;;틀튜브들이 항을 빨아준 이유
ㅋㅋㅋㅋ
ㅈㄹ을 하세요.당선뽕을 너무 맞아서 정신줄 놧나 ㅋㅋㅋㅋ
그렇구만 개용석이랑 싸워봐라
유승민 아니면 힘들껄
거짓말대마왕 사회매장감들이 뻔뻔
민심이 원하는 후보는 절대 못 나오게 하는 국짐 수듄 하ㅋㅋㅋㅋㅋㅋㅋ
김영환 ㅁㅈㅎ
ㅈㄹ한다
ㅊㅊ
ㅈ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