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오랜만이야. 대선 끝나고 들어오네.. 다음 대선까진 청꿈 글남기는거
일기처럼 푸념좀 하려 들어왔어.
오늘 느낀건데.
사적이든 공적이든 조직내 사람에게 마음주는건 그만하려고.
내가 행한게 그 사람에겐 부담이었을 수도 있고.
우울하네.
또 사람과 사람 사이 일이라는게 정말 가깝게 지내다가도 살짝 삐끗하면
더 끝나기 쉽다는걸 요새 느끼네.
안녕 게이들 오랜만이야. 대선 끝나고 들어오네.. 다음 대선까진 청꿈 글남기는거
일기처럼 푸념좀 하려 들어왔어.
오늘 느낀건데.
사적이든 공적이든 조직내 사람에게 마음주는건 그만하려고.
내가 행한게 그 사람에겐 부담이었을 수도 있고.
우울하네.
또 사람과 사람 사이 일이라는게 정말 가깝게 지내다가도 살짝 삐끗하면
더 끝나기 쉽다는걸 요새 느끼네.
그렇지..
고생했어
청꿈도 마찬가지..
인생도 마찬가지..
ㅇㅇ 사적이든 공적이든 적당한 선은 항상 중요한 것 같아 나도 선의로 여러번 도왔지만 결과적으로 다른 소리를 들을 때가 많았지
너무 깊게 생각하면 게이만 힘들어지니까 흘려보내
힘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