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변이 썩 좋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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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ㄹㅇ.. 그리고 말 아무리 잘해도 남말 안들어주는 성격인 사람보다 말 수 적고 말 재미는 좀 없어도 남말 잘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better
많이 듣는 버릇 하니까 좀 느는거 같더라 ㅎㅎ
나도 못해서
나도 못해서
나도 잘 못해서...
몰?루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면 됨 ㅋㅋㅋㅋ
유명한 사람들 연설하는걸 많이보고 거울을
보면서 자기가 연설한다고 생각하면서
연습해봐
홍카말이 젤 잼나 ㅎ
음..모르겠네여
많이 듣는 버릇 하니까 좀 느는거 같더라 ㅎㅎ
이건 ㄹㅇ.. 그리고 말 아무리 잘해도 남말 안들어주는 성격인 사람보다 말 수 적고 말 재미는 좀 없어도 남말 잘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better
인정합니다
나도 못헤
토크쇼같은거 반복해서 바바
유재석도 예능다시보기로 순발력 늘렸대자나 그거보고 양세형이도 따라했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