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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안들어가는 이유

중도층

조선 시대 왕 세조는 어린 조카 단종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으나.

말년에는 밤마다 단종의 어머니가 꿈에 나와서 원망 저주 하며, 침을 뱉어대는 통에 고통을 당했다.

그 침이 묻은 피부마다 심한 피부병이 생겨서 그 피고름이 묻어 얼룩진 흔적이 세조기 입던 옷에 아직도 남아있다. 오늘날 피부병은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큰 원인이라고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있다.

윤가 부부가 믿는 무속 신앙에서는 이미 죽은 훌륭한 위인들을 신으로 섬기며 그 신위를 위한 신당을 만들어놓고 정성껏 굿을 하는걸 흔히 본다. 대표로 삼국지 관운장이 있다.

그러므로 한국 무속인들은 박정희 육영수 전대통령 부부도 신으로 모시고 있는게 자주 본다.

어쩌면 지금 청와대에는 아직도 그분들의 신적 영험에 차있다고 무속인들은 믿고 있을것이다.

애꿎게도 그 청와대의 이번 주인은, 그 박정희의 딸을 누명씌우고 괴롭힌데 앞장섰던 윤가 이다.

당연히 그가 믿는 무속인들은 세조 처럼 윤가도 청와대 안에서 박정희 신위에게 저주를 받고 괴로움 당할거라고 불길한 점괘를 전하였을게 틀림없다.

다른 잡신들과 달리 박정희는 너무 위대해서 부적이나 굿으로는 막을수 없디고 전했을것이다.

청와대 자체를 불태워 없애든지 아예 거기에 발도 안붙이는게 당신이 살 길이라고 신탁을 전했겠지.

이래야 비로소 윤가가 왜 그토록 청와대 들어가면 죽을것처럼 질색을 하는지가 설명이 된다.

왜냐면. 윤가가 단순히 국방부 파괴가 목적이었다면, 일단 청와대 들어가 있으면서 국방부 이전을 추진하는게 더 이치에 맞았을것이기 때문이다.

한줄 요약 ㅡ 윤석열씨 지금 박정희 박근혜가 무서워서 용산으로 도망가고 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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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캔
    2022.03.18

    용산으로 도망가면 대통관저에 신당 차리는겨?

    청와대에서 박정희 귀신과 항이 모시는 귀신이 붙으면 진다

    그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