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결정으로
한중 문화적 소통 감소"
한국 드라마가 중국 내에서 잇따라 방송되는 등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 흐름이 감지되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사드 추가배치 공약을 걸고넘어졌다.
온기가 돌고 있는 양국 문화교류에 윤 당선인 안보 공약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재현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2586274
예상했던 일이지만 시작 전부터 청와대 용산이전, 사드보복 어질어질 하누
소통 좋아하네
설마 보복 예상을 못한 건 아니겠지?
ㄹㅇ 걍 가만히 있어
소통 좋아하네
설마 보복 예상을 못한 건 아니겠지?
윤석열 입 다물어
ㄹㅇ 걍 가만히 있어
미국도 우리나라도 아무도 원한적 없는데 지 혼자 사드 추가배치 거론해서 경제보복을 초래함 진짜 나라 말아먹을 인간이다
적대적 공생관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