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엔 나름 페미들과 싸우면서 걔네의 과격함을 좀 빼려고 노력했는데
아예 포기한게 강남역 살인사건 때였음
어쨌거나 여성이 피해자였고 죽었으면
내 생각엔 치안강화와 여성 피해 방지를 요구하는게 여자들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는거 보고 돌았나 싶었음
거기에 치안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경찰 여성할당제 요구하는거 보고
아 쟤넨 만진당이 노무현 시체팔이하는것처럼
여성의 피와 눈물 팔이 하는 구나 하고 구제불능이라는거 확 느낌
그리고 남자탓 하는것도 웃김
여자는 죽었고 남자라 살았다?
남자는 죽어도 된다는건지 뭔지..ㅋㅋ
아님 남자도 같이 죽으라는 건가 ㅋㅋ
님도 여자잖어. ㄹㅇ 여자가 보기에도 페미는 개 미친 히틀러집단이잖어 ㅋㅋㅋㅋ
님도 여자잖어. ㄹㅇ 여자가 보기에도 페미는 개 미친 히틀러집단이잖어 ㅋㅋㅋㅋ
걔네는 정상이 아냐
머니..
ㅊㅊ
미쳤다..
여성 피해 방지는 멉니까 살인 피해방지도 아니고 굳이 "여성"을 써야합니까 역겹다 못해 혐오스럽네
걔네들이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서 써준건데요?
페미들은 '여성'들을 위해 행동하는 애들이고
그럼 걔네들이 말하는 여성들을 위하는 행동, 즉 여성의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치안강화를 하는 게 맞는 다는 소린데?
페미라면 파르르 떠는 건 알겠는데 글의 맥락과 문맥을 보고 싸움을 걸도록 해요.
전 님처럼 난독증 있는 사람들 보면 역겹다 못해 혐오스럽습니다, 라고 제가 쓰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아무리 인터넷 상이라지만 말은 가려서 합시다.
님이 말한 그사람 기준에 맞춰서 애기 한건데요
전 님처럼 난독증 있는 사람들 보면 역겹다 못해 혐오스럽습니다, 라고 제가 쓰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아무리 인터넷 상이라지만 말은 가려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