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날짜는 2024년 4월 10일이다.

연말에 당대표를 교체한단다. 
그러면 다음 대표는 22대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게 된다. 
그보다는 지금 빨리 대표를 교체하고 내년 하반기 쯤에 다시 내쫓아야 
우파가 22대 총선에서 재기를 모색할 수 있다. 
 
대선에서 친문과 윤석열.김건희의 석연치 않은 태도, 안철수 사퇴후에도 다당제 고집 유지, 
민주당의 다당제 인정과 친문그룹의 재장악, 김한길 그룹의 부상, 국힘에서 보이는 석연치 않은 징후들, 
정치권의 생뚱맞은 국민통합 구호들, 김부겸 유임설, 조선일보 ... 
 
모르겠냐? 이 코드들에서 나는 내각제를 읽는다. 
2024년 총선 때 개헌 가능성이 매우 높다. 피할 순 없을 거야. 
그렇다면, 좌우 이념을 떠나서 대한민국 체제는 지켜야 하지 않나. 
 
김건희 정권이 무슨 뻘짓을 하든 관심 꺼주겠다. 
다만, 체제위기를 가져오는 짓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대통령제론자가 아니면 당의 리더는 인정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