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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근 이야기..

gbd
중3말엔 정말 우울했고 지쳤어서 쉬고싶었음 근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더라


그리고 졸업후 방학때 우울한건 나아졌음 근데 잊힌긴지 뭔지 어느순간 점점 사라져서 나도 이게 괜찮은건지 모르겠음 그러고 정말 바쁘게 지냄 공부하고 뭐하고 하니 1~2월은 일요일말고는 딱히 쉰적이 없던거같음 이것마저도 2월 말부터는 일요일도 공부가 바빠서 스스로 함 그냥 이러다 보니 애들하고 연락도 잘안해서 친구 코로나걸린줄도 몰랐음 개학하고 알고나니깐 미안하더라


그리고 현재 개학과 입학식하고

나의 진로인 편집자 관련이랑 생기부채울려고 반장그런거해도 다 안되더라

멀티도우미 탈락,반장탈락,방송부탈락,자율동아리 창립멤버 모으기 실패 그리고 걍 어떤 일이든 맘대로 안풀림


ㅎ.... 참 적고나니 개같이도 버텨왔구나 ㅋㅋ...


하.. 난 이제 뭘해야 하는거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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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국
    2022.03.13

    모두 필요한 시간들이야 파이팅 하자

  • 김태희
    2022.03.13

    공부도 중요한데 친구랑도 좀 놀아봐... 그 나이대 친구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