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다

윤문일체 ㅇㅇ 일단 국회에서도 여당 야당 카메라 돌아가면 서로 원수인양 싸우다

지들 세비 올리는 안건은 초고속 만장일치 통과

밤에는 혈세로 비싼 술과 저녁 먹으면서 우리가 남이가, 근데 개돼지 국민들만 서로 내가 대한민국 지키는 마지막 방어선이다 이런 망상에 빠져 정치인들의 자발적 무보수 노비되서 싸우고 돈과 에너지 감정 낭비하는게 현실 같음

이재명이 대선후보 경선 승리하고 청와대 문재인 찾아갔을 때도, 1:1독대 거부하고 이철희 비서실장을 배석시킴, 독대를 해야 서로 은밀한 얘기 오프더 레코드로 나누는데 아예 제3자 일부러 배석시켜서 난 네말 네 은밀한 부탁 접수조차 거부한다 분명하게 밝힘 게다가 오늘 아침 속보로 문정권 총리 새정부서 계속 쓰고 협치한다 선언 ㅋㅋㅋ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140646330274

당장 문 정권 총리인 김부겸, 윤석열이 안 갈아치고 쓴데 ㅋ 대외적으로 내놓은 명분은 협치

문재인이 이미 임명한 사람들 곳곳에 임기가 최소 2-3년이상 남았는데 윤석열은 그 사람들 단 한명도 교체 못할 것임

일단 KBS사장 윤석열이 자기 사람으로 바꾸나 못하나 볼 것

문재인이 이재명 돕고 싶었음 과거 대선때 정의당 대선후보였던 이정희 사퇴시키 듯 심상정도 적당한 반대 급부 약속하고 출마 포기 시켜 70만표 날려먹지 않고 교통정리 했겠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461022#home

애시당초 윤석열은 절대 문재인 심판 못함, 문재인과 공범이거나 문재인에게 잘보일려고 문재인이 안시킨 것도 과잉충성한 기록 다 갖고 윤석열이 배반 기미만 보여도 터트리지, 윤석열도 문재인 심판하면 셀프 심판 피할 길 없는데 자기 손을 스스로 도끼 칠 이유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