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10907/109133357/2
박명수는 “예전에 제가 촬영 때문에 (홍 의원) 댁에 놀러 간 적이 있었다”며 “술도 주시고 정말 잘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이) ‘명수야~’, ‘명수야~’ (하면서) 따뜻하게 잘해주셨다”며 “진짜 많이 너무 웃기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김태진은 박명수에게 “홍 의원 (성대모사를 한 사람)과 전화 연결을 한 건 정치색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난 둘의 인연을 모르고 와카남 봤었는데 그 때도 홍카 말에 박명수가 웃는것만 보고도 홍카에게 호감이 있구나 라고 느껴지더라니..
옛날에 비타민 프로그램에서 만났던데
술줘서 그런거 아녀?
술줘서 그런거 아녀?
난 둘의 인연을 모르고 와카남 봤었는데 그 때도 홍카 말에 박명수가 웃는것만 보고도 홍카에게 호감이 있구나 라고 느껴지더라니..
옛날에 비타민 프로그램에서 만났던데
https://youtu.be/8Pn8Phq1tqs
홍카 경제비타민 출연 영상 못보신 분들 심심하시면 보세요~
재밌군 ㅋㅋ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