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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꿈이라고 해주었으면

gbd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진짜 탈락이라니

정말 열심이었고 진심이었다

뭔가 정말 허무하다

뭐한거지 싶다

재미로 오는애와 당일에 면접보면서 지원서 제출한 애도있었는데

아마 나의 능력부족과 실력부족이 컸나보다

울고싶다, 슬프다

하지만 어제 한바탕 운것 때문일까

눈물이 안난다

허무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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