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관상이 영 좋지가 않은데 왜 아직까지 저기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아들 태어난거 보면 원래 무슨 씨았이었는지 유치원생도 추론 가능할거임.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네요 장제원은.
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 준표형님 대통령될줄 알았건만 정말.
저 또한 마음이 풀리지 않는데 준표형님은 어떠실까요.
우리 다같이 마음 모아서 준표형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찬양합시다. 아멘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