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론에서 열심히 반페미 댓글을 달고 있는 새끼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네

온라인에서 방구석 여포 마냥 극단적인 남성우월주의로 바뀐 반페미가 중도층에게 힘을 잃었다는게 

이번 대선에서 드러났는데 정치권이 움직일 거 같음?

여가부 폐지와 정치권에서 페미를 쳐낼 생각이었으면

손가락 얌전히 놀렸어야지

손가락 더럽게 놀렸던게 이준석에게 영향이 갔고

이준석은 그 똥을 부지런히 주워먹으며 아갈 놀리면서 또 그걸 지켜보는 새끼들은 잘한다 ㅇㅈㄹ 하고

그 모습을 보며 틀힘 자칭 청년 정치꾼 새끼들이 거대 똥을 싸면서

이제 여론은 극단적 남성 우월주의 반페미 세력과

극단적 여성 우월주의 페미 세력으류 갈라졌는데

반성은 안하고 내가 옳다 ㅇㅈㄹ 하는 거 보면 

정치권에서 움직일 거 같음?

더군다나 페미 세력은 불꽃 추적단 n번방 사건을 파헤친 박지현이 붙어있기 때문에

페미에서 발 빼고 싶은 여성들까지 합쳐져서 몸집이 커질대로 커졌는데

여론전으로 이길 거 같음? ㅋㅋㅋㅋ

이준석 이새끼가 커뮤 정치질을 하는 바람에 극심한 또다른 갈등이 생겨났음

이준석 이새끼는 역사의 죄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