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나 레이건처럼 평은 갈리지만 확실히 성과도 있었다는 식의 평가는 무리겠지?
그냥 망하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공이라도 세우는 게 나라에 나을 거 같아 이리 정신승리라도 해보려고
지켜봐야지
지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