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커뮤 활성화됐네ㅋㅋㅋ
글 리젠 빨라진거보소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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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은 정치성향을 떠나 기본 인간성도 언행불일치 수준임2 -
한동훈은 민주당의 프락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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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 과격하게 하는 우파 공인들은 전부 좌파에서 보낸 스파이라고 간주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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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노패스 박상수의 개소리에 대한 반박문2 -
한동훈=빨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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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사이코패스네3 -
준표형의 전한길에 대한 입장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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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욕좀 먹었나봐 해명글 올렸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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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청문홍답 뉴스 기사로 나왔네 ㅋㅋ4 -
차명진 페북)지금 나경원 서정욱 등 법조인들 사이에 도는 얘기가3 -
[경상남도 국힘 지지층] 김문수 26.2%·홍준표 24.3%2 -
난 개인적으로 독도에서 일본인들이 일장기 흔드는거 신경 안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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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보수의 전사라고 전한길을 추켜세워주지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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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외비 포함 회의자료 차량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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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연다' 책 낸다2 -
전한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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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빙신 재 허가나 신경쓰지 ㅋㅋㅋㅋ ㅋㅋㅋㅋ2 -
[단독]오세훈 서울시장 차량서 절도 사건…경찰, 여성 용의자 추적중9 -
어떠가 물어?3 -
홍준표 "정략적 개헌론보다 여야 합의 국민적 동의 거쳐야…유정복 제안 반대"3 -
럭키 시진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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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할배는6 -
얘는 눈을 찢었는데, 마녀는 입을 찢어버렸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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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질문 항목으로 장난치는 것도 웃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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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권 혹은 MB정권때부터 우파 당원이셨거나 정치 고관심층이셨던분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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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의 주장이 사실일 것 54.3% vs 오세훈의 주장이 사실일 것 24.9%3 -
대한항공, 'KE 웨이' 선포…조원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
친한계 또 긁혔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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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명태균 측 “오세훈에 나경원 이길 경선룰 코치.. 조은희 단일화 협상에도 메신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