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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뭔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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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좋아하는 애 버스에서 내리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나랑 눈 마주치다가 스윽 가는데 왜이리 설레지 뿌에에엑


그리고 그 이틀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애같이 생긴애가 남자랑 걷고있는거 같아서 "인생이 그렇지 뭐.." 이러다가 알고보니

내 뒤로 진짜 걔가 교복 입은 채로 걸어가고 있어가지고 그 순간 기분이 좋아지구..ㅎ


아 몰라 빨리 수능 잘보고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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