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교육과정에 편입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봐야함.
가산점도 못받는데 그정도는 줘야줘
군필?
국방의 의무라 하지만 남자들만 그것을 집니다. 가산점도 없고요. 그냥 허송세월에 노동력만 착취 당합니다. 문제가 있어요
난 여자지만 군대 가는게 뭐 잘못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강제로 가는건데 당연히 보상들을 줘야 하는거 아님??
좀 그럼...
에이 그건 좀
근데 그러면 오히려 더 나라에 충성할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억지로 가는 것도 서러운데, 돈도 덜 받고, 사람 대우도 못 받고, 다녀와서도 적응하기 힘들고, 인정도 안해주는데 나라에 충성할 사람이 얼마나 있나 싶습니다.
지금도 월급을 예전 선배들 세대보다도 올라갔지만 그것도 적은 편이면서도, 기본적인 대우도 안해줘서 '사기가 떨어졌다', '기강이 해이해진다' 이런 잡음들이 나오는데
그들에게 최저시급만큼의 임금을 주기 어렵다면, 그만큼 다른 방향의 대우를 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최저임금 정도는 줘야지
가산점도 못받는데 그정도는 줘야줘
군필?
국방의 의무라 하지만 남자들만 그것을 집니다. 가산점도 없고요. 그냥 허송세월에 노동력만 착취 당합니다. 문제가 있어요
난 여자지만 군대 가는게 뭐 잘못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강제로 가는건데 당연히 보상들을 줘야 하는거 아님??
좀 그럼...
에이 그건 좀
근데 그러면 오히려 더 나라에 충성할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억지로 가는 것도 서러운데, 돈도 덜 받고, 사람 대우도 못 받고, 다녀와서도 적응하기 힘들고, 인정도 안해주는데 나라에 충성할 사람이 얼마나 있나 싶습니다.
지금도 월급을 예전 선배들 세대보다도 올라갔지만 그것도 적은 편이면서도, 기본적인 대우도 안해줘서 '사기가 떨어졌다', '기강이 해이해진다' 이런 잡음들이 나오는데
그들에게 최저시급만큼의 임금을 주기 어렵다면, 그만큼 다른 방향의 대우를 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최저임금 정도는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