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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만난 썰 나도 푼다

더불어공산당 논리술사
저번에도 풀었지만 한번 더 푼다

내가 5~7살인가 그때 양산에서 살때

아빠랑 산책을 했을때였음 그때는 난 항상

인사하는게 좋아서 그때도 지나가는 어른한테

인사했었는데 그 당시의 대통령비서관 그만둔

문재인이었음 아빠는 놀라서 말 잘못하고

그때 문재인이 강아지 두마리 대리고 있었고

수염도 좀 있고 밀짚모자를 쓰고있었음

인사하니까 인사 잘한다면서 착한아이네

라면서 주머니에서 딱 7만원있다고 주고 내 머리

쓰담고 갔음 아빠한테는 "아드님이 정말

크게 될실겁니다"하고 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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