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풀었지만 한번 더 푼다
내가 5~7살인가 그때 양산에서 살때
아빠랑 산책을 했을때였음 그때는 난 항상
인사하는게 좋아서 그때도 지나가는 어른한테
인사했었는데 그 당시의 대통령비서관 그만둔
문재인이었음 아빠는 놀라서 말 잘못하고
그때 문재인이 강아지 두마리 대리고 있었고
수염도 좀 있고 밀짚모자를 쓰고있었음
인사하니까 인사 잘한다면서 착한아이네
라면서 주머니에서 딱 7만원있다고 주고 내 머리
쓰담고 갔음 아빠한테는 "아드님이 정말
크게 될실겁니다"하고 감 ㅇㅇ
연이자 5% 추가요
훠훠 크게 되서 지금 청꿈에 이쒀요? 7만원 다시 돌려주세요 훠훠
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는 커서 청꿈에서 더불어공산당이라는 닉으로 활동하게 된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계도 준비하고 있다고!!!
훠훠 크게 되서 지금 청꿈에 이쒀요? 7만원 다시 돌려주세요 훠훠
연이자 5% 추가요
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때를 기억하는것도 대단하누
그 7만원으로 장난감 사니까 더 기억이 생생하지 ㅋㅋㅋㅋㅋ
저는 이웃 노무현, 처음 악수해본 정치인 홍준표.
오? 이웃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군요
부산에 살았을 때 이웃이었는데,
한 번도 얼굴은 직접 본 적이 없었어요.
오호 그렇군요
그는 그렇게 재앙을 배신하게 되는데..훠훠
어쩔수 있나 ㅋㅋㅋㅋ인간 문재인은 좀
좋게 보지만 정치인 문재인은 쓰레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함 훠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