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에서 합의했었던 확진자 사전투표 방식.fact

그런듯요. 세세한 규정이 없어서 선관위 직원들이 임의로 대충한거로 보임

이건 나중에 비판은 할수 있어도 법적책임은 없을 것 같은데요. 선관위가 저것을 하루이틀전에 정해서 양당에 준 것은 아닐것이니까요.

질거같으니 밑밥까는듯

맞다면 혼선은 맞는데 이게 마지막 그림에 봉투를 어떻게 보관하겠다가 없어서요.

투표 사무원에게 제출로 적혀 있네요

그래서 사무원들이 받아서 넣은것 같은데요

네 근데 그 보관장소가 쇼핑백이나 그냥 음료수 박스 이런데여서요. ....

그런 부분은 잘못되긴 했네요 ..

현장에서 하다보면 예기치못한 상황도 발생할수 있는 부분이라서

첨부터 장소 하나씩 더 만들었어야 했을것 같은데

이의 제기 안하고 넘어간 국짐도 문제 있네요...

기본적으로 확진자 투표 안내문을 받고 지적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렇다고 참관인하고 선거관리인이 한명투표할때마다 가서 투표하고 다시 돌아오고 이러면 사람도 잡고 시간도 낭비여서 어떻게든 보관한다는 것은 알았을텐데.....어쩌면 이걸 지적하지 않은 모두 잘못이거나 한번더 실제 방식을 홍보하지 않은 선관위에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