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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부터 정치권에서는 청년정치인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긴 있었음

홍카맨 정치위원

근데 알다시피 첫번째 문제점은 선거에 출마하려면 많은 금액이 필요한데 금수저 집안으로 태어난게 아닌이상은

 그 많은 금액을 다 부담하는게 힘들뿐더러 (지역구내 인구수에 따라서도 금액이 달라짐)

 

둘째. 출마를 한다고 할지라도 상대가 누구냐가 관건임 그 상대가 해당지역의 터줏대감이나 거물급이면 망함 (19대 총선 기준으로)

ex. 문재인 - 손수조, 안철수 - 이준석

 

당장에 지난 21대 총선을 떠올려 봅시다.

 

장윤섭 - 낙선 < 국민의당 >

신나리 - 낙선 < 국민의당 >

천하람 - 낙선 < 미래통합당 >

이내훈 - 낙선 < 민생당 >

김유진 - 낙선 < 민중당 >

장철민 - 당선 < 더듬어터진당 >

조혜민 - 낙선 < 불의당 >

배현진 - 당선 < 미래통합당 >

김용태 - 낙선 < 미래통합당 >

정광호 - 낙선 < 국민의당 >

김수민 - 낙선 < 미래통합당 >

이준석 - 낙선 < 미래통합당 >

문정은 - 낙선 < 불의당 >

김남국 - 당선 < 더듬어터진당 >

박진호 - 낙선 < 미래통합당 >

김재섭 - 낙선 < 미래통합당 >

김근태 - 낙선 < 국민의당 >

김용식 - 낙선 < 미래통합당 >

신보라 - 낙선 < 미래통합당 >

신지혜 - 낙선 < 기본소득당 >

김예림 - 낙선 < 국민의당 >

한근형 - 낙선 < 우리공화당 >

손 솔 - 낙선 < 민중당 >

류호정 - 당선 < 불의당 >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4명....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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