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도 한창 부정선거로 떡밥 굴리면서 여론몰이 했는데 왜 멈춘 줄 알음?

선거에서 이기니까 그 말 쏙 들어갔음

좌파들이 부정선거 떡밥을 틀딱보수보다 더 심하게 굴렸음

모금해서 영화 만들고 전문가들 초청해서 인터뷰 따고 그랬는데

나오자마자 영화 속 전문가들의 논리가 다 깨졌음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좌파들은 그 즉시 입꾹닫하며 모른척 했고

철판깔은 좌파들은 무지성 부정선거무새 하다가 선거 계속 이기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지고

털보 새끼도 한창 부정선거 떡밥 굴리다가 논리로 깨지니까 그 다음부터는 부정선거로 입 놀리지 않음

털보 이새끼가 원흉인데 그 논리를 틀딱 보수가 주워먹고 조금만 의심스러워도 저지랄 하는 거임

털보가 좌파에서 나오는 음모론의 시작점임

이새끼는 어휴 ㅅㅂ

지금은 시간이 흐르고 잊혀져서 모르는데 사람새끼도 아님

지금은 단순히 정치판을 분석과 예측 그리고 좌파들의 방향을 정해주는 스탠스로 틀었지만

악성 음모론을 생산하며 사람들 정신병 걸리게 한 새끼 중 한명이 털보 그리고 주진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