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보 요청만 중요하나요? 홍준표씨

워워 참으샤....

지지자 등에 🔪 을 꼽네요

캄다운~~

거절 안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최초 요청이 1/ 6일 입니다

한달 전 이죠?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곳에서 요청을 했을까요?

우리는 그냥 지지자고 현재 직업적으로 엮여있는 사람은 윤이잖아 뭐...차라리 당에서 찍어냈으면 홀가분하기라도 했겠다만. 다 끝났다. 무당손에 놀아나는 대한민국. 폭동이나 전쟁을 바라는 내가 미쳐가는건가.

개짖차간 ㅎㅂㄱㅊ🔥🔥🔥🔥🔥🔥🔥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 좀 지켜라. 홍준표씨가 뭐냐?

보통 오래된 지지자들은 현실을보고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항은 안뽑는다는 스탠스를보이는데 최근유입된 지지자들은 화가많이난듯.당분간 좀 추스리시죠. 잠시 한보 후퇴하는거라 생각하고.

홍카입장에서 생각해보소. 홍카가 나중에 하나도 안도와 줬다고 당에서 역풍 홀로 고스란히 맞으면 우리가 책임져 줌? 당장 홍카 본인 정치인생 끝장인데 홍카도 최소한의 행동은 해야지... 상황을 넓게 봐요 이 양반아

왜그래 진짜

가카 대선당시에도 레카가 끝가지 안도와줄거 같았는데 마지막에 하나되서 도와주셨지.쿨하게 생각해라. 난 항문이 패배하게 무슨수라도 쓰고싶다.간이랑 단일화도 힘들거고.

심정은아는데 홍버지 입장도 생각하자

준표횽 건들믄 데진다

비추박았다. 서운해마라. 오늘은 유난히 더 화가 났나보다. 명절 전 부터 계속 심란했었는데 월요일부터 맘을 정리했다. 토론도 취소하고 막상 토론을 하고 나니 왜 준표형이 대선을 도와주시는지 이해가 되더라. 오죽했으면 우리보다 더 싫었을텐데 어른으로 서신거지 우릴 기만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다리자. 그리고 지켜보자. 소신을 바꾸라는 말씀은 않으셨잖냐. 게이같은 친구가 없지않을 거라고 충분히 생각하셨을테고 우리 잠깐 쉬어가자. 물론 후보교체는 계속하고 항윤을 지지하지 않을거란 것은 나도 분명하다. 우리의 입장과 준표형의 입장은 다르다고 본다. 지지했었다면 겉으로 보고 판단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적어도 같은 발언과 의심은 아니라고 본다. 서로 피곤하고 힘들게 하지말자. 부탁이다.

그럼 니가 200억 들여서 신당 창당해서 준표형 모셔라

무슨 명분으로 거절 할수 있냐고

지지자들이 싫어 한다고 당에 몸담고 있는데 홍카콜라 출연을 거절 한다면 그 뒷감당 너님이 해주냐????

청붕이들은 좋아서 이해한다고 하겠냐?

멘탈 잡으시고

긍정적으로 항과 소통할 기회를 줬다고 생각하자

아 물론 욕으로 오늘 토론 런은 진짜 오지게 물어야겠다

솔직히 항문 때문에 화날 일이 이미 3번인가 있었는데 잘 넘어갔잖아... 참아봐 좀 오히려 매운맛 보여줄 찬스라고 생각해

홍카지금 힘없다 까라면 까야된다

홍카지지자로서 화나는심정 토로할수있다고본다 무조건 비난하고 막을게아니라 그 화난심정을 들어주고 해소시키는것도 청꿈이들의 역할일듯싶다

지금은 참고 견뎌야할때입니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않는다고 합니다

윤한테 받은 수모 반드시 되갚아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