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번이 마지막 대선 출마인가'라는 질문에도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거다. 저는 철수한 적이 없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다 이미지 덮어씌우기를 한 거다. 저는 한말을 다 지키는 사람"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나 안 후보의 기대만큼 지지율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곧 안개가 걷힐 거다. 10년간 추문 한번 없던 사람, 능력 면에서도 앞으로 제대로 설명하고 다가가면 충분히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또 "100일 남았으면 조선왕조 500년간 일어난 일이 다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이다. 대장동이 한두건 더 터질 거다. 그정도 규모의 사건이 터지면 이대로 (여론 추이가) 진행이 안된다"라고도 했다.
지지율 반등 시점으로는 "연말까지는 두자리, 내년 설 쯤되면 트로이카가 되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출처 : http://naver.me/x33JpgWA
진짜 슬픈건 항찢 사이에서 안철수가 선녀로 보이는것...
이새낀 또 뭔 오바야 니가 대통령되도 망해 지는 다른줄아나
후보교체가 답이지
간은 빠져있어~!
여기 대선판에서 간철수가 차악으로 불리고 있다는 거 자체가 이번 대선망한거 ㄹㅇ
ㄹㅇ
진짜 슬픈건 항찢 사이에서 안철수가 선녀로 보이는것...
근데 홍버지 됐어도 내전은 피할 수 없음..... 다만 결연히 진압할 것 같은 느낌이 있을 뿐
내전은 팩트임 일단 나부터 찢/항 대통령이면 전쟁나면 총 버리고 도망간다
간은 휴머니즘이나 하자 간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