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청꿈에 가입한 10대들만 보세요~

벌써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훌륭한 정치인을 응원하는 여러분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리더입니다.  

홍준표아저씨는 여러분이 알고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한 정치인입니다.

국회의원시절 지역구(동대문구)에 있는 불법퇴폐안마방을 싹쓸어버렸고, 경남도지사시절 나라경제를 망치는 강성귀족노조(일은 안하고 월급만 올려달라고 떼쓰는 집단)과 홀로 싸워서 이겼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지금 학교폭력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홍준표같은 교장선생님이 오셔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준표아저씨는 강성노조와 맞붙어 이긴 최초의 정치인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전에 '모래시계'라는 인기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의 시청률은 60%를 넘었는데 그 드라마의 주인공 캐릭터가 바로 홍준표아저씨입니다.

그당시 모래시계가 방영되는 시간에는 거리가 한산할 정도였고 도로에는 차도 많이 안다녔습니다.

그 당시에는 집에서 티비로만 시청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기지 않으면 부모님께 한번 물어보세요.

뿐만 아니라 정치인중 티비토론패널 섭외 1순위였고 각종 토론에 나와서 논리적이고 시원한 한방으로 상대를 밟아버렸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노회찬이라는 진보정치인이 계셨는데 그분과 1:1맞짱토론은 역대급 토론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 부모님과 자주 정치 이야기를 하시고 꿈을 가지십시오.  

청년의 꿈에 가입한 순간 여러분은 이미 애국자입니다.

- 웹소설 [학교2030]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