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에 의해 무너져 버린 제복입은 공무원(군, 경찰, 소방관)의 "명예"에 관한 글입니다. 좌파 정권은 제복입은 공무원, 군과 경찰이 갖추어야 할 최우선 덕목인 "국민에 대한 희생정신과 명예"를 근본적으로 와해시킴으로서 그들의 최종 목적을 완성하려고 합니다.
"제복은 희생을 통한 명예의 상징이다." (11월 26일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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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못해 끌려간 군대에서도 전투복 받고 계급장 다는순간부터 책임감과 사명감이 가득가득 했었는데.... 요즘은 안그런가봅니다
사명감을 최우선 덕목으로 채용해야 함ㆍ
잘 읽었습니다. 희생정신 만큼 봉사정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을 위해 나를 버리고 애쓰고
최선을 다하는 봉사하는 자세가 있어야 국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꼭 희생해야만 명예로운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이 안보여요
외교안보를 황교안으로 보고 까데기 치러 왔는데 잘못봤넝ㅠㅋㅋㅋㅋㅋ
사명감을 최우선 덕목으로 채용해야 함ㆍ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수고하십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기강이 무너졌음
이제 다시 하나하나 바로세워야지요. 우리 후손을 위해 우리가 할 일입니다.
마지못해 끌려간 군대에서도 전투복 받고 계급장 다는순간부터 책임감과 사명감이 가득가득 했었는데.... 요즘은 안그런가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책임감, 사명감이라도 그 자체로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계급장과 부대마크 그리고 그 후에 분대장 견장까지 달면서 그런것을 느꼈는데 하물며 자기발로 직접들어간 사람들이 저정도라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존감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나라가 군인을 개떡 취급하니....
우리때도 개떡취급당한건 더했는데 뭐......
잘 읽었습니다. 희생정신 만큼 봉사정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을 위해 나를 버리고 애쓰고
최선을 다하는 봉사하는 자세가 있어야 국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꼭 희생해야만 명예로운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하는 것 자체가 희생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동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다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제복이 있을까요?
누구를 위한 제복이였나요?
지금은 없는데, 청년의 꿈에서 제복입는 사람이 나오면 좋겠네요!
공무원을 괜히 Public Servant라고 부르는게 아닌데. 요즘보면 반대인 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번 인천 경찰 사건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국민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경찰들이 도망을 가거나 뒤에 빠져서 구경만 했다는 사실이 참..
경찰이 바뀌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경찰을 신뢰하기 어려울겁니다.
우리가 바꾸어나가야지요.
동의합니다
동의하고
멋집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요즘 경찰들이 보면 콧방귀나 뀌고 말 글이네요. 근본적으로 경찰은 신뢰의 대상이 아닙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경찰한테 명예라는게 있었나요? 지나친 올려치기입니다.
국민들이 대우해준다고, 사정 나아진다고 경찰이 태도를 고쳐먹겠습니까? 배가 고프든 배가 부르든 돼지는 돼지입니다. 본질은 다름이 없어요. 건국이래 경찰이 하나같이 보였던 모습은 충실한 정권의 번견이고, 민중을 패고 진압하는 지팡이이며, 명실상부 필요한 일에는 사보타주만을 일삼는 선택적 충성과 만성 나태의 표상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제는 국가 재건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ㅡ 요즘 여자는 약하다가 아닌 사명감이 약하다일까 라고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훌륭한 여성들도 많겠으나, 선발 및 임용시 좌파사상을 최우선하다보니 그 근본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추추
내용을 떠나 가독성이 떨어지고 눈이 피곤합니다. paste하지 마시고 바로 본문에 text 입력해 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박진기 전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
제복의 가치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문재앙 들어서고나서 공무원들 마구 뽑다보니까 직업에 대한 사명감이 없어졌어요...
경찰관문제도 그렇고 남녀가 생물학적으로도 다른데 왜 꼭 서로 평등하고 같아야만 하는지...
다르면 안되는것인지? 그냥 남.녀의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 안되는것인지..
뭐만하면 사회가 성차별로 몰아가니.. 다른걸 다르다고 말할 용기가 없어졌음.
소위 페미니즘진영 좌파지식인들이 남녀평등에 관해서 궤변으로 끊임없이 선동하고 세뇌하고 우기는데요.
저는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은 따로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남녀는 다르니까 평등할수없지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조화를 이뤘을때 그게 제대로된 사회라고 생각하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사회가 이젠 성평등경찰관 타령까지 합니다.
강도들 때려잡고 치안유지만 잘하면되는 직업에 성평등이 무슨상관인지 나는 도무지 평등팔이들 이해할수가 없어요.
문재인정부 들어서 급속하게 사회의 구석구석이 파괴되고 혼란케 하고 있어요.
결국 그 논리로 인해 한 부모의 딸이, 한 남편의 부인이, 딸아이의 엄마인 여성이 끔찍하게 칼에 찔려 뇌사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여성은 그들과는 다른 여성일까요?
맞습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국가를 재건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힘이 들더라도 반드시 재건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카이데일리 일간지에 매주 금요일 게재되고 있습니다.
와.. 정말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제복공무원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치안조무사 제외)
감사합니다.
교수님이시구나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