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랑이야 ㅋㅋㅋㅋ 뭘물어
걍 다 돼지라고 생각해.
페미들이 헤집어놓은 신뢰를 뭐하려고 피봐가면서 배려하려고 하누
임산부는 걍 와꾸보면 티남
돼지들은 면상부터 아 돼지구나 함 ㄹㅇ
임산부는 대부분 얼굴만 보면 갸름한편임 물론 통통한 여자가 임산부면 이건 못 알아볼듯
와 그럭개도 구분이 되는구나 ㄷㄷ 충분히 근거는 있구먼
오늘 퇴근하는길에 임산부가 지하철에 탔는데 임산부 배려석에 여자가 앉아있었음
근데 에어팟끼고 폰만 뚫어져라 쳐다보니
임산부를 보지 못했던거같음
그래서 임산부는 선채로 갈길 감
어쩌겠노 시대의 희생양이지. ㅋㅋㅋㅋㅋ 나 어렸을땐 길가 걷고 있는 산부있으면 어디까지가는데요? 타요 했던 낭만이 있었지. 지금은 어 개인주의 시대야. 깔끔하고 건조하지
ㅇㅇ 그런 시대는 이제 사라짐
사실 자리 양보하는 자체가 걍 상위 1프로긴함
대부분 다 자는척하고 무시하더라
그래서 '병신같은년아 곁눈질로 임산부 탄거 봤으면 비켜줘야 할거아니야? 폰하는척한다고 모를것 같냐?' 라고 할뻔~
ㅋㅋㅋㅋㅋㅋㅋ
임신예정이라서 앉은건가
젠더감수성이 부족한 내탓이오
ㄴㄴ 그건 자네가 관심법이 부족한게지
임산부는 걍 와꾸보면 티남
돼지들은 면상부터 아 돼지구나 함 ㄹㅇ
임산부는 대부분 얼굴만 보면 갸름한편임 물론 통통한 여자가 임산부면 이건 못 알아볼듯
와 그럭개도 구분이 되는구나 ㄷㄷ 충분히 근거는 있구먼
오늘 퇴근하는길에 임산부가 지하철에 탔는데 임산부 배려석에 여자가 앉아있었음
근데 에어팟끼고 폰만 뚫어져라 쳐다보니
임산부를 보지 못했던거같음
그래서 임산부는 선채로 갈길 감
어쩌겠노 시대의 희생양이지. ㅋㅋㅋㅋㅋ 나 어렸을땐 길가 걷고 있는 산부있으면 어디까지가는데요? 타요 했던 낭만이 있었지. 지금은 어 개인주의 시대야. 깔끔하고 건조하지
ㅇㅇ 그런 시대는 이제 사라짐
사실 자리 양보하는 자체가 걍 상위 1프로긴함
대부분 다 자는척하고 무시하더라
그래서 '병신같은년아 곁눈질로 임산부 탄거 봤으면 비켜줘야 할거아니야? 폰하는척한다고 모를것 같냐?' 라고 할뻔~
ㅋㅋㅋㅋㅋㅋㅋ
임신예정이라서 앉은건가
젠더감수성이 부족한 내탓이오
ㄴㄴ 그건 자네가 관심법이 부족한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