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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일관했던 업보도 언젠가는 달게 받아라

화려하진않아도

사회 곳곳에서 페미니스트가 끼치는 누를 통해 취업의 문턱이 높아져도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받았던 법의 관대함에서 평등한 형벌이 내려졌을 때도

 

남녀평등이라고 외치지만 암암리에 누렸던 어드벤티지도

 

그때도 꼭 침묵으로 일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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