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렇게 너의 머가리를 깨겠다
찢귀가 나왔으니 퇴마 진행하겠습니다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이제 일어남
-
토요일3
-
김건희 웰케 머리 나쁘냐5
-
아이스크림 뭐사야 되는지 몰라서 암거나 네개 고름5 -
신임 영국총리 버스기사 출신이였네2 -
27년 대선까진 숨 참아야 하노2
-
질문 받는다4
-
한동훈 뽕브라는 뭔 소리래10
-
시청역 토마토주스 드립7
-
나는 하얀거탑보다 닥터X가 더 재밌었음5
-
임신하셧어요?11
-
오해13
-
배터리공장 진상규명해라!!!3 -
오랜만에 야구 하고 싶네15
-
와 일본배우가 한국 정치하는줄 알았음3 -
더위를 참지 못하고9
-
불금이다!7
-
필리버스터를 하는 꼬라지도 맘에 안드는데2
-
필리버스터를 해도 좀 품위를 유지하면서 해야지2
-
대구는 무슨동이 살기좋은가?21
-
침묵으로 일관했던 업보도 언젠가는 달게 받아라4
-
일베는 잡아쳐넣어도 여성분이 그러시면3 -
2강1중 중에.. 누가 2강으로 올라온걸까7
-
나는 극단주의자일지도 모름
-
찢빠중에1
-
근데 꿍꿍이 저 친구는4
-
청홍에 ㅈ같은 질문 계속하는데1
-
찢귀가 나왔으니 퇴마 진행하겠습니다 -
청년의 꿍꿍이? 얘2
-
아침부터 땀 질질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