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새끼 한마리 때문에 이게 뭔 일이냐?
오늘 불쌍한 관리자 얼메나 욕 더 먹게 만드는지 몰라
다 같이 사용해야할 사이트에
지 혼자 전세냈냐
조온나 여기저기서 협박질하네?
씨발 반백년동안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었나
존댓말만 할 줄알면 그게 말이 된다고 저렇게 글을 싸지름?
꼬우면 고소 운운하지말고 제발 다른데로 가라
남한텐 존나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지 혼자 표현의 자유랍시고
존댓말로 포장하면서 존나 지 꼴리는데로 활동하는 새끼
어떻게 이런 새끼가 기자가 된거냐?
이런 새끼들을 세간에 "기레기"라고 불리지
참 고상하게도 얘기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