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바보로 아는
다들 지켜보고 있소
철이 없는 건지
다른 의도들이 있는 건지
우물 안에서 왕 하며 노는 애들
남들도 자기 수준인 줄 알고
그걸 보고
덜떨어졌다 하는 겁니다
참나
'일부' 카르텔
남들 바보로 아는
다들 지켜보고 있소
철이 없는 건지
다른 의도들이 있는 건지
우물 안에서 왕 하며 노는 애들
남들도 자기 수준인 줄 알고
그걸 보고
덜떨어졌다 하는 겁니다
참나
'일부' 카르텔
진짜 지지자는 다섯명밖에 안되는데 여기서 왕먹어봐야 무슨 의미가 있으며 청꿈에서 가장 강압적이고 지배지향적인 의견개진을 하는 사람은 기자 저언하십니다.
아, 진짜 지지자는 다섯인가요? 어찌 그리 아시는지요? 그리고 이렇게 음해하시는 건 늬분 저언하이십니다만
네 기억이 안나시는거같으니 상기해드리겠습니다. 저언하. 다섯명은 기자님의 예측치이며 열렬히 지지해드립니다. 좌빨 쁘락치의 의견에 너무 마음쓰지 마시옵소서
청꿈이라고 명시하지 않았습니다만. 다른 곳 얘기한 겁니다. 그리고 캡처 유포하신 거 잘 확인했습니다. 법리적으로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그리고 전하 직업이 기자신데 여기라는 말을 해놓고 청꿈이 아니라고 하시면 됩니까? ㅋㅋㅋㅋ
그걸 보고 뇌내망상이라 하지요
네 뇌내망상입니다 기자님이 다옳습니다. ㅋㅋ 다른의견 나오면 언제나 그렇듯이 좌파로 밀어넣으시고 법리검토하십시오. 나는 말릴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나는 본인께 좌파라 한 적 없습니다
제 로그인 알림창엔 다른 분이 캡처한 걸로 뜨는데. 오늘은 님이 그 캡처사진을 올리네요. 의뢰하겠습니다
로그인 알림창에 캡쳐는 뜨지 않는답니다. 스크랩과 헷갈린게 아니신지? ㅋㅋㅋ 또 시작됐네요
뭘 모르시네요. 뜹니다. 기관 가서 얘기해보시오
에효
뭔가 남에게 피해끼쳤으면 교훈을 치르는 게 자유민주주의 법치세상입니다. 허위 유포에 캡처 유포까지. 이참에 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피해를 본인이 주고있다는 생각은 단한번도 하신적이 없으시겠죠? 네 그러니까 이런 태도를 취하는거라 생각됩니다만
내가 무슨 피해를 줬는지 얘기해보시오
다른사람의 의견개진을 막고 게시판의 분위기를 강압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으신가요?
정게에 쓴글이 아레나로 날라올때 체감하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면 혹시 아레나 정게의 공지사항을 읽어본적이 없으신가요?
내가 언제 타인 의견 개진을 막았으며 강압적으로 게시판 분위기 바꿨습니까. 납득할 사례 못 드시면 허위사실 유포도 포함하겠습니다
자 이게 그 규칙이고 기자 선생님께선 규칙을 어기고 활동중이십니다. 그리고 예시를 들어드렸더니 선생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은 법리검토였습니다.
누가 감히 선생님께 의견개진을 할까요? 그런 태도로 일관하는분께
아니 그러니까 추상적으로 말고 제가 언제 제 개인적 정치적 가치관 생각을 강요했냐 그 말이오, 구체적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캡쳐해서 보여드렸더니 어떻게 하셨습니까?
누가 캡처해서 보여달랍니까.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뭘 강요했는지 얘기해보시란 말입니다
선생님 저는 청꿈의 검색시스템이 부실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스크린샷으로 증거보존합니다. 캡쳐에 고소운운하시는분께 보여드릴수는 없습니다. 법리검토 이전에 적어도 기분나빠하는것은 확실하니까요. 그러니까 저는 선생님께 마음대로 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해되셨습니까?
기자 선생님은 언제나 의견이 엇갈리면 이 글에서 취한 액션과 동일한 스탠스를 취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소운운만큼 명확하게 의견개진을 강압적으로 막는 행위는 없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걸 했다는 취지로 얘기하시고 사례도 못 드시니 저는 부득이 제 개인 명예를 위하려 하는 겁니다. 이해 못하시나요?
의견이 엇갈린다고 제가 뭐 '동일한 스탠스' 취한 적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도 반영하겠습니다
동일한 스탠스의 정의를 얘기해보시지요. 그게 뭡니까?
저는 스크린샷이든 캡처든 보여달라 한 적 없습니다. 더 할 말 없으시다 여기고 일하는 틈틈이 진행하겠습니다
뭐 아래 글에 댓글 단 것처럼 저 차단해서 글 안 보이게 하든가요. 자기가 안 보이면 남도 안 보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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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
반말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