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장로님은 하나님 앞에서 총선 패배를
눈물로 회개하신분이다.
패배를 해서 눈물은 흘리셨겠죠. 하지만 그 눈물은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식의 눈물이었죠. 하나님도 뒤늦게 찾아서 기독교신자들에게 신임을 얻고자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 해보지 않았나요? 그게 바로 정치인들의 습성인데. 나이는 먹고 있고 지지자는 떨어져 나가고 할수 있는 거라고는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동료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이 되겠죠.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패배를 해서 눈물은 흘리셨겠죠. 하지만 그 눈물은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식의 눈물이었죠. 하나님도 뒤늦게 찾아서 기독교신자들에게 신임을 얻고자 하나님을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 해보지 않았나요? 그게 바로 정치인들의 습성인데. 나이는 먹고 있고 지지자는 떨어져 나가고 할수 있는 거라고는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동료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이 되겠죠.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