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junews.com/view/20240219104433444#_mobwcvr
A사와의 법적분쟁을 언론에 알린 이강인 측이 12억원 상당의 모델료로 국내 대형 게임사의 온라인 축구게임 광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A사에 수수료를 50만원만 제시했던 사실도 밝혀졌다.
이강인 측은 지난해 3월 무렵부터 7월 중순까지 국내 광고·협찬 섭외와 진행 등을 담당했던 A사에 대행계약 해지를 이메일로 알리면서 '프로젝트 진행비용에 대한 정산'이란 명목으로 50만원을 주겠다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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