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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사치, 난잡한 사생활"

익명 (222.232)

친정 엄마가 구치소 가도  모르쇠, 해외 여행 가고

뻔뻔하더니

앙트와네트에 버럭?

 

그 수식어가 참 찰떡이긴 하다.

도둑이 제  발 저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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