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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회개하고 죄와 음란을 끊지 않으면 한국이 사회주의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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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7년부터 거의 예정된 일로 본다. 현직 대통령이 탄핵되는 초유의 사태에도 같은 보수우파가 일부 배신해 힘을 보태는 사태가 있었다. 한국의 보수는 이미 2017년에 끝난 셈이다. 

 

나는 최근 일련의 사태는 미국이 북중러중을 털어보겠다고 무리하는 걸로 본다. 중국이 일대일로 운운하며 유라시아 횡단열차까지 뺏어간다면 미국은 한 해 최대 수천조를 벌 수 있는 노다지를 놓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환율전쟁이나 기술력 탈취 등 중국의 패악질과 세력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미국이 부랴부랴 중국을 제압하려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능구렁이 습근평과 중국 공산당의 교묘한 계략에 말려 미국이 통째로 휘둘리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러시아-북한-중동은 순망치한으로 어느 하나가 망하면 다른 나라도 치명타를 입는 구조다. 따라서 서구세력에 대해 이해관계가 일치하므로 한몸처럼 움직이게 된다.

 

그러나 미-유-한-일은 서로 연합이 안되는데 돈을 매개로 뭉친 결속은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쪽은 사회주의 이념이 단단한 결속을 보장해주는데 자본주의 이념은 결국 돈만 된다면 배신하게 된다.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반공자유이념 함양에 전력을 기울이신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공산당과 싸우려면 사상무장이 필수이건만 친사회주의 교육에 젖은 청년층이 나라 문을 활짝 열어 공산당을 영접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 등이 미유한일에 거액의 로비자금을 뿌려 친중파와 위장우파를 대거 키워뒀을 것이다. 이러한 내부 트롤링까지 겹쳐 이쪽의 결속은 깨어지게 되어있다.

 

게다가 민주국가들은 무조건 반전평화주의가 득세하게 된다. 일반 서민은 평화롭게 돈벌고 출세하고 놀고 먹는것 외에 큰 관심이 없다. 그나마 좀 의식있다는 지식인 다수는 전원이 진보좌파다. 보수우파가 얼마나 책 안 읽고 공부 안하는지 알아야 한다. (참고로 틀튜브 시청은 깊은 공부가 아니다) 반면 중러북은 독재국가라 장기전으로 가도 별 타격이 없다.

 

조심스러운 생각은 바이든 대통령님 등이 취임하신 후 중러북중을 부수기 위해 강공책을 쓰신게 아닌가 싶으나 자유민주진영이 오래 버티기 힘든 구조다. 특히 한국에 친북사회주의자가 가득해서 내부 트롤링이 심하다.

 

미국은 한국에 큰 피로감을 느낄 것이다. 그건 YS 때부터 시작됐을 것이다. 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지 구분이 안되는 오만불손한 태도에 미국이 격분했을 것이다. 특히 DJ•MH 등 좌파정권에서 반미시위 등을 보며 한국인이 미국을 어찌 생각하는지 잘 봐뒀을 것이다. 미국은 한국을 손절하고 싶은데 이승만 대통령님의 SOFA 때문에 묶여서 못 도망가는 것뿐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께서 취임하고 한국은 친북좌파가 다수의석을 점하고 반미대통령이 당선돼 미군철수로 이어지며 북한 침공 등(평화롭게 적화될 수도 있음)에 이어 한국이 사회주의로 체제가 바뀔 것으로 본다. 

 

애초 맥아더 장군이 한국은 민주주의 못할 거라고 정확히 파악한 바 있다. 국민성 자체가 사촌이 땅사도 배가 아픈 질투심 가득한 민족인지라 누구 하나가 특출나게 잘되는 것보다는 다같이 못 사는걸 선호하기 때문이다. 한국에 자유민주주의가 이어진건 역설적으로 강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강압이 다 풀렸고 국민 스스로의 선택이 주어졌으니 한국인은 기꺼이 사회주의를 선택하고 김정은을 받아들일 것이다.

 

영적으로 보면 한국교회가 교인 등록 숫자는 1천만 명인데 실제로 코로나를 거치면서 한 2~30%는 안 나온다는 통계도 있었다. 국가적 대재난은 원래 기독교적으로 보면 회개(즉 하나님께 모든 죄와 음란을 백배 사죄하고 성령충만해 의롭고 참된 삶을 살며 갱생하는 것)를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일종의 경고•체벌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진심으로 회개하는 교회는 가뭄에 콩 나듯 했고 대다수 교회는 얼마나 백신을 잘 맞고 좌파정부 시책에 힘껏 협조했는지 홍보하기 바빴다. 심지어 코로나를 계기로 예배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며 원격예배, 챗GPT예배 등을 열심히 탐구하자는 목소리도 상당하다.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따먹었는데 사죄 한마디 없이 남탓만 하다 밉살을 산 죄가 크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생활과 또한 왕국생활 내내 대체로 죄를 인정하고 사죄하지 않았다. 심지어 예수님과 12사도, 바울 등이 힘써 회개를 촉구해도 듣지 않고 그들을 죽이고 괴롭혔다. 지금 한국 교인들도 그들이 죄인이고 회개하라는 말을 들으면 화만 내고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 게다가 동성애, 트랜스젠더, 혼전성교, 불륜, 이슬람, 무속, 종교통합, 공산당, 마약•도박•술담배 등 각종 죄악에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 그러니 주님은 레위기와 신명기에 나온대로 국민을 디아스포라로 내쫓으시는 최대 형벌을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글이 길어졌는데 혹시 한국이 망하면 그건 회개 안하는 한국교인들과 회개를 안 가르치는 어떤 목회자분들 탓이다. 잘 기억해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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