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해방 직후 우리나라에 최초 상륙한 미군은 점령군이 맞다

해방군은 아니지

미국은 한반도를 따로 독립시킬 생각이 없었었음

중화민국이 강하게 주장해서 독립이 된거

미국은 일제로부터 통치권을 받아 한국인에게 이양하기 시작했지.

맥아더장군은 자유대한을 구상했고 그에 따라 한국인들은 1948년에 건국하여 주권을 가지게 된 반면 일본은 샌프란시스코조약 발효로 1952년에 주권을 되찾았음.

그래서 해방군이 맞음..

그건 결과만 본거지

과정은 다르고

점령군 : 다른 나라의 전부 또는 일부를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의사에 반하여 점령하고 그 지역에서 실질적 통치권을 행사하는 군대

해방군 : 어떤 구속이나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는 군대

어떤 구속이나 억압하에 놓여있던 지역을 기존의 점령군과 다른 군대가 들어와 점령하고 지배하는 경우

1. 그러한 억압적 상태를 유지하거나 강화하는 때는 점령군의 교체로서의 점령군으로 봐야 하지만

2. 그 군대가 그 구속이나 억압을 철폐하고 그 지역사람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한 자결권을 존중하고 그에 따라 통치권을 평화적으로 그 지역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철수했을 때는 해방군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 논쟁의 본질은 빨갱이들이 이러한 관점을 흐리고 미국을 무조건 나쁜 놈을 몰아가고 자유대한의 정당성을 없애기 위한 언어혼란전술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과정과 결과는 의도에따라 다르지

당시 한반도는 일본이 점유하였고

미군은 한반도를 점령하러왔지

그래서 미군정이 들어섰고 후에 양도했음은 역사적 사실이자 팩트임

좌파가 교묘하게 속인다고해도 역사적 사실을 매도하면안됨

그래서 홍카가 선후를 잘 살펴야된다고 해서

논란이 끝났고

그건 홍카의 개인적 의견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