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성애 양아치 새끼들이 내 동생 불러내서 목불인견의 상태로 만들어놓는다고 생각하니 존나 좆같다
마음 같아서는 그 새끼들이 나보다 더 크고 쪽수도 많더라도 동네 철물점에서 벌목도나 전기톱 하나 구입해서 그 씨발새끼들 형체도 알아볼 수 없게 만들고 싶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지금 내 식구들이 위험할 판이라 그 말씀을 지키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언제나 동생들에게 하나님 말씀 잘 들으라고 하지만 동생들이 실제로 위험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떠올려보면 암울하기만 하다
개씨발
죽여버려 그런새끼등 사형 해야함
내 식구들이 당하는 건 정말 못보겠음 나도 피해자들이 가해자 죽이겠다고 벼르고 있을 때 용서의 중요성도 설파하긴 하지만 속으로 분노가 새어나오는 건 진짜 참기 힘듬
그런거 참으면 안됨 여유가 조금 있으면 경찰보단
경호원이 나을듯
좋은 의견이긴 하지만 내 지갑사정으로 경호원을 고용할 수 있을지...
현실은 암것도 못함 ㅋㅋ
🖕
남을 지키는건 여유가 존나 많지 않으면 개힘들지
충고 감사합니다...
ㄹㅇ 개힘들어 학교까지 차태워가고 데리고 나올때도 태워나오려면 뭐 일을 안해도 될정도의 재력부터가 패시브임 ㄷㄷ
소아성애자는 죽여도 됨
그 새끼들 내 식구들 건드리면 가만안둬
뭐고
무슨일 있었노?
내 아는 동생의 지인이 꽃다운 나이에 갔는데 동생으로부터 내막을 전해들은 뒤 사람들이 그 애를 모욕하는 걸 보며 스트레스를 받았음
우리 전광훈 목사님을 믿어.. 그럼 뭐든 가능
하나님도 우리 목사님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