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30살까지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ㅇㅇ 공장,책물류센터,서빙 근데 생각해보면 많이 싸웠네요..

열심히 살았누~

근데 쓸데없는 싸움은 감정낭비..

좋은직장에 들어가면

일단 맡은일 확실히 해 두고

결정적일때 한마디 하셈~

효과좋음

좋은 직장은 모르겠는데 성격상 사기를 못 치기 때문에 영업 이런건 절대 하지말라더라 사실을 말하기는 한데 할 말 안 할 말 구분 못 한다고

캐릭터 파악됨~

어디든 가면 안 쓰는곳이 있을까...

그래서 융통성이란 말도 있잖음?

그래서 직업 심리검사 했을 때 적성 뭐 그런거 있잖음 검사나 판사 안전관리자 감사원 이런 거 원칙대로 해야하는거나 연구원이런거 적성으로 나오는데 공부를 못하는데 어케 이런 거 하냐고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공무원 시험 괜히 침 공무원은 성격에 비췄을때 절대로 적성에 안 맞음 융통성 없는 건 타고난 성격이라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렇지..타고난 성격은 못 바꾸지~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그래도 그 솔직함이 좋아서인듯..

보통 그렇게 쳐맞으면 뒤도 안보고 나갔을텐데..

나무바다가 처음 왔을때

정게에 이상한애 있다고 말했었는데 미안타~ㅎㅎ

근데 좋은 성격은 아닌 것 같음 현실에서 하루에 1번이상 다툼.. 피곤

애정결핍? 여러가지면에서~

상황을 바꿀수 있는게 존재할수도..

만약 본인이 힘들면 꾸준히 찾아보셈

좋게 말하면 원칙주의자에 대나무 같은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사회부적응자임 ㅋㅋㅋ

넌 '너만의 원칙' 을 다른사람들한테 대나무처럼 강요하고 너만 옳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임. 서서히 고쳐나가자

그게 아니고 대머리가 이상한 소리 해서 그렇지 본인도 본인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는데 그냥 정신승리 하려고 말만 길게쓰는 꼴임 저러니까 여자가 안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