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지역구에서도 일 잘해서 국회의원 여러번이나 했고
보수 정치인 치곤 20~30대 젊은층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있는 그런 정치인중 한명이 하 의원임.
친윤 구태 간신 쓰레기정치인들 모여있는 현 국힘에서 김웅 의원과 더불어서
현 국힘에 몇없는 희망과 빛과 같은 사람이고
현 정부의 나쁜 행태에 쓴소리 하는 몇 안되는 보수정치인 이기도함
꼴통 틀딱들 모여있는 틀힘갤은 몰라도 홍카단들은 오히려 포용하고 좋게 받아들여야 되는거아닌지?
예전은 어쩔수 없이 보수가 분열되었고 당적이 달라서 경쟁하는건 어쩔수 없는거지. 지금은 당적도 같고 하 의원 입지도 딱히 좋지 못하잖음
청꿈 유저들도 싫어하는 친윤 구태들과 수꼴 틀딱들에게 억울하게 당하고 고통받으면서 힘들게 정치하는 사람인데...
박근혜 최순실이 빅똥 싸지만 않았어도 우리나라 정치가! 우리나라 보수가! 이렇게 개판나지도 않았을거.
김웅이 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 딸랑이 구태들만 가득한 상황에서 현직 국힘 정치인중 정부의 개같은 행동에 비판과 쓴소리를 내는 사람이니
빛은 맞지.
넌 쓴소리랑 입털면서 분탕치는걸 구분못하는듯 ㅇㅇ
지금 시점에선 국민 여론도 씹창인데
30퍼따리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해야지. 진정한 정치인이면 말야
그럼 줏대없이 비판안하고 뭘 해도 빨아주면서 딸랑거려야 되나..??
님아 그 '어쩔수 없이'라는 단어는 당을 쪼개고 나간 사람들한테 쓰는건 좀 웃기지 않음? 이럴땐 어쩔수 없이가 아니라 '빤쓰런' 이라고 하는게 더 적당함ㅎㅎ
박근혜가 무능하고 ㅂㅅ짓한게 보수 분열의 1차적 원인이지.
ㅂㅅ짓하고 똥 싼게 너무커서
비박vs친박 내부싸움 나고
정부가 개입해서 진박감별사 하려고하니깐 거기에 빡쳐서 선거 시즌인데도 불구하고 김무성 전 대표가 옥새런 터뜨림
결국 총선지고 레임덕오고 언론은 최순실게이트 떠뜨리고
국민들은 새누리당을 꼴통정당으로 낙인찍고 정권 심판하도록 만든게 큼.
대통령/정당 지지율 5%미만으로 꼴아박고 부정평가가 거의 90%이상을 넘긴 상황까지 오니깐 여당에서도 어쩔수없이 대통령 탄핵 같이 가결시키고
보수 살리면서 정치는 해야하니깐 보수이미지 살리기위해 신당 창당한거
김무성 전 대표가 불출마한것도 이런 이유에서였음
별개로 홍 시장님 저저번 대선때 20%중반의 득표율 얻은것도 솔직히 기적이라 평하고싶음
그럼 당을 쪼개고 나가서 제대로 한게 있었나요?
계~속 문재인 찬양하고 민주당이랑 같이 보수만 까던 사람들인디?
분당하고 창당하고 또 분당하고 또 창당하다가 다시 미통당에 합당한건 정말 줏대없는거죠.
그래서 저들이 말한 개혁보수는 입으로만 터는거 밖에 없습니다. 개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개혁을 논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죠.ㅎㅎ
경선토론 에서 홍카에게 대놓고 딴지 걸던 ㄴ을
홍카단이 포용 어쩌구 하라고? 셔틀 되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