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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닭의무리가 아닌 일학이다. 윤 뚱띵이 닭 똥꼬 고만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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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동설과리도설

​​​​윤뚱땡이 똥꼬 다 헐겠다. 고만 빨아대라 홍준표

귀천도애 겨울 밤하늘의 밝은 은하수와같은 홍준표

왜스스로 자신을 국가와 사회의 틀안에 영혼을 가두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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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기대승 과 퇴계 이황

실제 퇴계이황선생님의 초상화는 저와 다르다. 저 초상화는 율곡이이다. 퇴계 선생은 모습은  얍삽한 인상이 아닌, 매우 후덕하고 선이 굵어보이는 얼굴형상을 하였다. 

 

홍준표의 의식은 국가또는 인간사회에 따라 형성된게 아닌, 겨울 밤하늘의 별빛과같은 정신세계와 영혼이다. 

모든 권력은 총구가 아닌 영혼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그 영혼을 홍준표는 가졌다.  이것을  퇴계이황선생님의 성리설이라 하느니라.  

 

작은 체구지만 강력한 영혼의 힘이 박정희 각하의 영혼과 빼박이인 홍준표 모래시계 검사 이다. 미운 오리새끼도 아니고 지가 닭인줄안다. 

 

미쉘 푸코.  프랑스의 권력이론

현대적 형태의 호모 사케르는 결단주의 법철학자 카를 슈미트의 예외상태와 같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미쉘 푸코의 이러한 결단주의 정치신학에 대한 이해는 유신헌정질서를 만든 결단주의 정치신학에 

정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단주의 정치신학은  예외상태의 주권자로 기독교와 유대교의 구약성경에서의.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과 모세 십계명등을 의미하며, 이에대한 법실증주의적 해석의 오류가 소위   영국 명예혁명과 프랑스 혁명의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라고 말하는 그것임을 알지 못하였다. 

 

심지어  게르만 민족주의를 강조하였던 나치정권의  우파 포퓰리즘 독재자와 떨거지들도 카를 슈미트의 결단주의 정치신학에 민족성과

국가주의가 결여되었다며 카를 슈미트를 숙청하였다.  

 

미쉘 푸코 ,카를 슈미트, 동양의 공자, 주자 성리학, 퇴계 성리설

모두  범인들이 아니다. 천재들이었고 공자의 경우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의 위의에 해당하였다. 

이들의 말은  이쪽과 저쪽  / 파벌에 따라 이편저편에 속한 말이 아니다. 때문에  결단주의 법철학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실체를 까발려

ㅡ그 더러운 실체를  드러내는 귀천도애. 동천하늘의 별빛인동시에

군국주의 독재자들과 전체주의자들에대한 숨겨진 칼이었다. 

 

바로 신약성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상적 특징이 또한 이와같았다. 

홍준표는 자신의 본성을따랐으면 좋겠다. 별빛이 인도하는데로

정신세계의 현상에 오롯이 예수처럼  순종하였으면한다. 

예수는 자신의 본체인 멜기세덱 즉 동천하늘의 은하수에 인도를 받았다.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이 아니다. 예수는 자기자신에게 기도하였다. 창조주가 아니었다. 그가바로  시작도 없고 끝도없는 아비도, 어미도 없는 멜기세덕인데, 어찌 창조주를 아버지라 할수있겠는가

맞짱뜨면 이기며, 창조주보다 더쎄놈이고 더 오래이이고 더나중인데

가당치도 않은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의 신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과 그 세계를 존중하였다. 기꺼이 그의, 창조주의세계에 나타났다. 

홍준표 역시 동일한 영혼을가졌다. 그런 인물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모든 권력은 총구도아니고, 돈도아닌 영혼으로부터나온다. 소위 왕권신수설이다.  그리고 ㅡ제왕의 영혼은. 귀천도에.  범하늘의 별빛사이 어두운 무한대의 시간과 공간에서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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