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가 장작이 될 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 이야 청꿈 가입 처음으로 저격받아보네 ㅋㅋㅋㅋ

절대 탈퇴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할꺼면 애초에 여기 들어오지도 않았지 ㅋㅋㅋㅋㅋㅋ

응~ 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 안해서 미안한데

다른 지자체장은 알빠 아니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는 지역 지자체장 아니면 관심 가질 만한 사람이 홍카 한 명인데

굳이 다른 사람까지 내가 신경써야함? 특별한 경우도 아닌데?

여성공무원 승진우대가 왜 출산과 결혼 장려를 촉진하는지 내 대가리로는 이해 안되어서 물어본건데

그거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 '분탕이다'라고 표현하는건 너무 1차원적 생각 아닐까? ^^

다른 지자체장이 병신짓 하는건 수천배는 많은데 지자체에서 제일 잘하고 있는 대구에서 지엽적인 사안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니까 오두방정 떨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저게 니 입장에서 이해가 안된다고 한들 홍카 지지자들 전체가 그걸로 돌아서고 실망하겠냐? 너도 혹시 베르무트처럼 드러눕자는 마인드냐? 아 니가 베르무트랑 동일인은 아니겠지? 니가 1차원적으로 생각해서 저 문제만 갖고 실망한다는 것은 아님?^^

부계정을 만들수가 없는데 동일인일 수 있겠냐????? 거 생각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홍카단 실망하라고 쓴 글 아닌데? ㅋㅋㅋ

우려되는 마음에 쓴거지

아유 왜 너처럼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지 않는 새끼라 불편함?ㅋㅋ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게 아니라 한번 지지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쓸데 없이 "비판적 지지" 같은 김대중 시절 NL계열급의 개소리는 하지말고 올곧게 지지해야 정상적인 거지 이 병신아 ㅋㅋ 그럼 너가 생각하기에 드러눕고 실망 타령하면서 도배질하는게 합리적 지지임? 대갈빡터진 새끼야?ㅋㅋ

이해가 안되는 것에 비판도 하지 말고 그 올곧게 지지하는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거지

그리고 그걸 우리는 지지자가 아니라 '신도'라고 한다?ㅋㅋㅋㅋㅋ

무슨 되지도 않는 포장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

애초에 청꿈의 기능 중 하나가 홍준표라는 정치인과의 원활한 소통인데, 그걸 막아버리면 의미가 있음?

그리고

도배질? 야 청문홍답 하나 썼다고 그게 도배가 되냐?

나 포함해서 올린 사람 해봤자 한 5~6명밖에 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이어나가고자 억지부리지마.

신도는 한 사람을 '신격화'하지 않는 이상 성립되지 않음. 그 누구도 신도 노릇을 하지 않으며 지지층은 강성, 온건으로 구분되는거임.

그리고 말이 어려워?

자꾸 말 돌리는데 불만을 내비치는 사람이 5~6명이든, 글이 10개 이상이든, 도배라고 느끼는 건 관점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답을 해봐. 실망 타령하면서 드러눕고 도배질한다는듯 예고하는게 니가 생각하는 정상적 지지냐고ㅋㅋ

그리고 청문홍답에 하나 보이면 적당히 자중할 줄 알고 그에 대한 답을 기다리면 되는 문제를 자꾸 재생산하는게 니가 보는 세상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임? 내 눈에는 떼쓰기로 보이는데 병신아?ㅋㅋ

니가 지금 하는 짓이 신격화라는 생각 안해봄?

출산과 장려를 촉진한다는 이 한 마디로 뭘 자중하고 그에 대한 답을 기다림?

설명이 부족한 말은 오히려 상대 진영에 물어뜯길 빌미만 제공하는건데?

그리고 저 베르무트가 드러눕는다는게 정말 뭐 청문홍답에 패악질을 부렸음?

그냥 몇 마디 말이 담긴 글 하나 딸랑 올린게 끝이고

저걸 뭐 자게랑 정게까지 끌어올린 것도 아닌데

겨우 저거가지고 그렇게 신경 쓰임?

너무 쫄보 아니야?

그러니까 누가 북한의 우상숭배처럼 솔방울 수류탄 드립하는 사람이 있었음?

니 말은 즉슨, 홍준표 시장님의 인생 과정과 정치적으로 걸어온 길을 모색한 뒤 지지자로써 강하게 확신하는게 신격화라는 거임?

이건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지지층이 튼튼하면 흔히 볼 수 있는 콘크리트층의 형태임.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전부 무지성 지지를 할까?

아니. 틀렸어. 그 사람들은 홍준표라는 정치인에 대해 확신하는거고 종교적 개념과 결부될 수 없는 문제야. 전형적인 범주의 오류지. 논문 쓴건 맞음?ㅋ

게다가 쫄보를 넘어 진정한 저능아는 너랑 베르무트 같은 병신처럼 고작 여성 공무원 승진 문제 하나에 집착하면서 물어뜯길 빌미라고 오두방정 떠는게 저능아쫄보지.

이미 홍시장님은 질문도 확인하셨고 30년 가까이 정치하시면서 생각도 많이 정리되셨는데 고작 저 문제로 물어뜯길 걱정을 한다? 코미디가 따로 없네 ㅋㅋ 참고로 선거 과정에서는 중간층보다 콘크리트가 핵심이란다 ㅋㅋ

주절주절 썼는데 결국은 니 말은 의견이 다른게 있더라도 지지자라면 그냥 주둥아리 닥치라는거 아님?

내가 논문 썼냐고? 썼지

그러니까 여성공무원의 결혼과 출산의 촉진의 경로에서 고용승진이 어떠한 효과를 나타내는지 모르겠으니 물어본거 아님? 내가 틀렸으면 아니라고 딱 잡아 말씀하시겠지. 거기다 살을 붙여 설명하시면서.

만약 답변을 안하시면 그냥 어쩔 수 없는거고. 그게 이 청꿈의 가장 큰 기능인 '소통' 아님?

미안한데 나는 시작부터 뭐 저능아니 애미뒤진년이니 하면서 상대 까내리는 새끼 말을 따를 생각은 없을거 같다 ㅋㅋ

따르지마 그럼 병신아 강요 안하니까.^^ 그리고 아레나에서 상대를 까내리지 추켜세우냐? 그리고 평소에 인정욕을 잘 못 느끼거나 인정 받을 기회가 부족한 편이니? 어차피 나도 너 같은 애 설득할 생각 없고 너가 선동하는만큼 계속 이야기 꺼내면 되는거야.

그리고 난 분명 베르무트를 지칭했는데 니가 발악해봤자 동일인 수준으로 취급할 수밖에 없음. 또한 논문 작성 유무에 대한 질의는 최소한의 형식적 오류조차 준수하지 않는 너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려고 물은거야.

홍카가 청문홍답에서 도입한 계기를 "가사일도 한다"거나 "출산" 등의 이유를 답하셨는데 너 까짓 게 이해가 안된다고 앞으로 드러눕거나 난장 까면서 해결하려고 하지마. 빨간띠 두르고 허수아비 까대는 민노총 파업꾼 같아서 좀 역겹거든^^;;

그리고 전국 지자체 전체는 아니겠지만 '공직' 영역에서 소수직렬이나 여성 우대는 이미 도입된지 오래인데다가, 수많은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실상 의무화하는 경향이 있단다. 공무원연금 등도 포함이지.

그리고 학술적으로 효과가 증명되면 다 성공하고 검증 결과가 보편화되면 실패하는 방법인거냐? 이분법적 사고방식이네. 많은 영역 중 정치적 영역은 이념, 시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검증을 거친 '과학적 방법' 또한 파국을 불러올 수 있는거란다. 그래서 보수주의자는 실험하는 과학적 방법을 정치에 대입하지 않는거야. 달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세상이 어둡다고 열심히 떠들어라. 니가 개처럼 짖을수록 나는 계속 귀찮게 거론해줄테니까^^

아니 그래서 내가 뭐 무슨 꺵판을 부렸음? 뭘 드러누웠냐?ㅋㅋㅋㅋㅋㅋ

그냥 글 하나 쓴게 전부인데?

그리고 관계가 이해가 안된다고 내가 틀린다고 했냐?

그래서 설명을 해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잖아

효과가 증명되는 것에 의문이 들으면 당연히 그것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게 정상 아님?

니 말대로 뭐 지자체에서 여성 우대하는거에 대해서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

그거를 간단하게 말하실수도 있고 장문으로 자세히 말하면서 나를 꼬집을 수도 있는건데

그게 소통 아니냐?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

그래 계속 거론하든지 말든지 ㅋㅋㅋ

이건 별개지만 니가 몇 차례 집요하게 글 올리고 강성 홍지지자들을 '신도' 취급한 것은 사실임^^

또한 '베르무트'라는 닉네임이 여성 공무원 우대를 주제로 깽판을 치듯 "실망이다, 청문홍답에 드러눕자"고 선동한건 명백한 사실임^^

심지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엉터리 소주성조차도 학술적으로는 검증된 점이 있고 수많은 좌파 경제학 사상들이 노벨경제학상을 받거나 학계에서 주류로 자리매김해도 현실에 적용되지 않으니 문제인거다. (맬서스, 케인스, 새무얼슨, 슘페터 등등)

그러니까 청문홍답에서 여러 글 올리지 말고 효과를 운운할거면 되도 않는 학술적 개념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결과를 보면 되는거야 ㅇㅋ?

니가 이 문제를 자꾸 거론하면서 소모적 담론을 지속할 것이라면, 나 역시 계속 거론한다는거니까 너도 심심하면 계속 거론하던가ㅎㅎ

관심법 쓰는 궁예세요?ㅋㅋㅋㅋ 혼자 상상하는거보니 누군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