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이런것도 써있냐?

수업에서 구구단 배워야지 저런 내용은 들어도 모를듯

ㅋㅋㅋㅋㅋㅋ모르긴 30분 넘게 기다렸다가 폰으로 확인해도 죄다 오류라서 바로 반박이 되는데

반박이 되면 하시와요 나무위키 좆문가는 전.문.가 님의 반박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뭔 수업이야 죄다 엉터리인데

실력 없다는게 다 들통났네 딸 ㅋㅋ

뭐가?

자거라 낼 학교안갈거가

4기꾼 새기가 지랄하노

남 등이나 계속 쳐먹어

그게 너랑 맞다

뭔 사기야 사실인데

넌 평생 방구석 히키로 살아라

그건 니새기 얘기

자꾸 본인이 자신한테 하는말을 지껄이노

싫은 니모습을 자꾸 남한테 대입시키지 말라고

뭔 개논리야 또

나한테 사기꾼 타령하는 넌 사기꾼이냐?

좌파한테 빨갱이라고 하는 애국보수들은

죄다 간첩이냐?

생각을 하고 기술하라고;;

너. 그. 냥. 존. 나. 멍. 청. 해 ㅋ.ㅋ

우파사상의 끝이 무정부주의라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 억지좀 그만써라

자유주의의 끝이 정부붕괴라고 했지

이것도 아니라고 하겠지?

자 뇌가 있다면 이것만 들어도 이해가 가겠지만 없는 널 위해 친절하게 설명해줌 니가 원하는 리버럴리즘과 리버ㄹ타리아리즘 까지 섞어서 제도적 자유가 극한까지 보장이 되면 아무런 구속이 없는 상태가 됨. 개인주의의 끝으로 감. 정부가 없어지네?

경제적 자유가 극한까지 보장되면 세율이 0퍼센트가 됨. 예산이 없어지네? 정부가 붕괴됨

여기에 필요한게 공화주의고 공화주의는 자유주의를 견제하면서 조직으로 성립되게함 그래서 자유공화국이 있다고 설명했지.

다음

클래시컬 리버럴리즘과

네오 리버럴리즘

씨발 뭐한다고 영어로 쳐 써놨지?

고전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 구분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신자유주의 단어를 쓰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한거임? 근데 영어로 쳐바꾸신 의도를 그래 됐다 자랑하고 싶다는데 어쩌겠노

암튼 다 필요없어 병신아 경제학공부를 왜 지금하냐. 기본적으로 자유주의경제학을 정치에 적용하려면 작은정부밖에 없고 갖은 문제를 시장논리로 해결해야함.

오세훈 서울시장말고 씨발아

시장논리. 그런데 오세훈에게 사과를 하라는건 정부의 역할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관리책임을 부여하는거고 정부를 크게 만드는 행동인데? 우파 맞을수 있지

근데 너는 지금 보수주의를 말하는거냐 자유주의를 말하는거냐?

그 두개가 구분이 안감?

그래서 사과할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내가 좌파라고 한거임?

더 설명할것도 없다

씻팔 시카고 학파 오스트리아 학파가 다 무슨소용이야 미쳐가지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설명하는데

내가 언제 신자유주의가 끝났다고 말함? 내가 말한건 레이건 정부도 결국 신자유주의를 100퍼센트 이뤄내지 못하고 물론 억제는 했지만

반쪽짜리 위업밖에 못만들고 그 뒤론 표장사하면서 아작나다 2008년을 빌미로 반대파에 박살났다는 배경 자체를 말한건데

내가 쓴 댓글을 보고도 이 흐름이 이해가 안됐음? 그럼 그냥 넌 관심이 없는거임

처자러간듯ㅋㅋ

마 잼민이한테 얘기해도 또 정신승리하면그만이다

자게 냅둬라 낼 학교가야된다

딸 <-븅신은

유승민 박형준, 오세훈 빠에다가

죄다 오류네

나한테 오세훈이 사과할 필요 없다고 한건 관리자1이었어 딸 븅신아

그럼 너랑 관리자1이랑 같은 새끼였다는거네

아우 소름이다. 1인 2역이었구나.

개병신 머리도 멍청해가지고 다 들통나네..

그리고 넌 자유주의 '자체'가 국가붕괴 아나키스트라며 전혀 다르다 븅신아. 정부의 효율을 위해 개혁으로 존재를 강화하는게 자유주의인데?

또 너는

"자유주의가 극단화될 때 필요한게 공화주의고 공화주의는 자유주의를 견제하면서 조직으로 성립되게함 그래서 자유공화국이 있다고 설명했지."라고 했는데,

공화주의는 자유주의와 대립되지 않고 비지배적 자유를 의미한단다. 보수주의와는 상충되며 굳이 꼽자면 민주주의와 대별되는 것이고.

"자유인, 그것은 공화주의자여야 한다"는 말은 공산주의자 마르크스가 한 말이다.

또한 오세훈 책임론은 관료와 정치인 지자체의 책임 소재를 규정한건데 이게 왜 큰정부로 귀결되냐고 빡대가리야.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신자유주의가 망했다는 근거나 반쪽짜리 위업은 뭐냐고?

그리고 너는 고전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 구분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는데 신자유주의가 좌파들이 사용하는 용어라며 이 병신아 ㅋㅋ

개멍청한 새끼야 영어 읽지도 못하냐? 이게 똑똑한 척이야? 자신 있으면 독일어로 토론해볼래?ㅋㅋ

그리고 넌 자유주의 '자체'가 국가붕괴 아나키스트라며 전혀 다르다

-병신이세요 정말? 반대급부가 없으면 당연히 극한으로 치닫지

공화주의는 자유주의와 대립되지 않고 비지배적 자유를 의미한단다. 보수주의와는 상충되며 굳이 꼽자면 민주주의와 대별되는 것이고.

-제발 씨발 제대로 공부하고 지껄이라고 하... 공화주의가 민주주의와 대별된다고? ㅋㅋ이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공화주의의 대척점은 전제주의다 씹세야 전제주의가 뭔지 모르지? 설명해줌

한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피지배되거나 처벌받는걸 전제주의라고 함

왕이 백성을 통치 전제군주정

귀족이 백성을통치 전제귀족정

백성이 백성을 통치 민주전제정

어 이건 이해안되겠지?

인민재판 말하는거임

특정자에 의한 지배를 막기위해

법제도를 활용하고 삼권분립으로

분산해놓는 이걸 공화주의라고

하는거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이지

아 씨발 자유공화국 이면서 민주공화국이라고.

그런데 그래 자유주의도 공화주의랑 정면 배치되지 않음

일정부분에서만 대립되고 그 부분이 서로 상충하면서 견제한다고

전부정이 아니라고. 왜 흑백으로 생각하는거야 레알 이해불가능이네 나무위키 검색을 누가한거냐 대체?

또한 오세훈 책임론은 관료와 정치인 지자체의 책임 소재를 규정한건데 이게 왜 큰정부로 귀결되냐고 빡대가리야.

- 왜냐니? 내가 책임의 소재는 사고유발자한테 있다하고 정부의 역할을 줄이는 발언을 했는데. 아니 뒷부분이 이해가 안됨? 서울시장이 책임져. ㅇㅋ 안내원 배치 경찰투입. 다 인력이네? 월급줘야지. 어 세금 늘어나네? 이해불가능?

이 새끼는 공화를 어떻게 배웠길래 헛소리를 하는거야.

우기지 좀 마라.

텅빈 머리로 방구석에서 개처럼 우겨대던 한 새끼 떠오르네.

(KCI 등재) 시민권 보장의 차이로서 공화주의 논의: 민주주의, 민족(국가)주의, 세계시민주의와의 비교An Exploratory Discussion on Republicanism as a Difference of Citizenship Guarantee A Comparison of Democracy, Nationalism/Statism and Cosmopolitanism

-자유를 실현하는 방식에서 공화주의는 ‘비지배적 자유’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다수파의 지배’를 추구하는 ‘민주주의’와 구분된다. 그리고 공화주의는 시민들의 시민권과 참정권의 보편적 확대를 추구한다는 점 에서 시민권과 참정권의 보편적 보장보다는 혈연과 종족 및 신화의 동질성이나 문화적 이데올로기를 강조하는 ‘민족주의’나 ‘국가주의’와 구분된다. 또한 보편 적인 시민권과 참정권을 확대하는 방식에서도, 공화주의는 자국의 시민부터 이 웃과 주변 국가들로 점차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점진 노선’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이상주의적 급진 노선’을 추구하는 ‘세계시민주의’와도 구분된다.in the way of realizing freedom, republicanism in pursuit of ‘nonᐨdominant liberty’ is distinguished from ‘democracy’ in pursuit of domination of the majority. and republicanism is distinguished from ‘nationalism’ or ‘nationalism’ which emphasizes the homogeneity of blood, races and myths, or cultural ideology, rather than the universal guarantee of citizenship and suffrage, in pursuit of universal expansion of citizen’s citizenship and suffrage. in addition, in the way of expanding universal citizenship and suffrage, Republicanism is pursuing a “gradual route” that gradually expands from its citizens to its neighbors and neighboring countries. In this way, It is also distinguished from the “cosmopolitan” taking “radical ro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