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했던 고닉이 고닉저격

어렵군

맞다고 봅니다

익명 인증된 화면 영상은 사실로 판단불가입니다. 영상에 보여준 닉은 

한명의 익명닉일뿐이며 

사칭도 여긴존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익명은 우회경로를 통해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열려있는 만큼

고닉이 평소 인적사항.어휘. 짤등을 통해

추측하여 악성익명유저를 판단함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봅니다.

무조건 사과하라는 방식은

오히려 익명사이트에 존재하는

악성유저의 행위를 방조하는 결과라 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넷상에서 악의적으로

익명을 빌어 활동하는 유저들은 찾아

제재나 처벌대상이 되어야한다는 게

먼저라봅니다

이미 익명유저들을 위한

디씨겔도 버젖히 있는것도 보니

두개의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기본으로 쓰니 법망을 피하는법은 쉽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제 소견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런건 투표하지말고 파딱이 알아서 하는게 좋을듯.

억울해도 도리있나 시스템자체가 통곡의 벽인데

추측성 저격 페널티 부과해야함.

심증은 신고라는 제도 분명히있음.

나도 말투 행동으로 모로하로 의심받았고 그거 해명하느라 ㅈㄴ 진땀뺐음.

진심 저격하는 사람도 뭔가 책임지는게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