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43398?sid=100&type=journalists&cds=news_edit
윤정권이 극우로 핸들을 꺾어버린것과 생각만큼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효과가 적다. 그리고 사법리스크로 시간을 번 1년간을 당이 허송세월한것도.
데일리안이 웬일
윤정권이 극우로 핸들을 꺾어버린것과 생각만큼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효과가 적다. 그리고 사법리스크로 시간을 번 1년간을 당이 허송세월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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